저는 철물점에서 투명호스(1m에 200원)을 5미터 사서 했습니다. 흰색 케이블 타이를 양쪽끝에 2개씩 묶었는데 견고하게 고정이 됐네요..^^ 이거 감을때 고생좀 하셔야 할겁니다. 근데 링겔줄은 넘 얇지 않나요?? 철물점에 함 가보세요..^^

시작은 그냥 덧감으면 됩니다. 한번 감고 그 위에 한바퀴 덧 올려서.. 마무리는 케이블 타이로 하면 됩니다. 그냥 위에 확 땅겨서 하셔두 되구요.. 또 다른 방법은 프렘 체인스테이 둘레만큼의 길이만큼 남겨서 그 길이만큼의 위치에 구멍을 반쯤 낸 다음 그 사이로 케이블 타이 통과 시켜서 묶어버리면 완벽하겠네요.. 제 세컨 잔차도 그래 하려고합니다.
링거줄은 안쓴것도 많으니 언제든 오세요..ㅋㅋㅋ

^^빌밥님.십자수님 고맙습니다. 근데..갑자기 제가 초라해보네요 ㅡ,.ㅡa

저는 일단 링겔줄은 사용하지 마세요~^^;; 그거 색상도 별로 안투명하고..약한것 같던데~^^;;
수족관 가셔서 달라면 줍니다~^^ 3미터 정도 사시면 될꺼구요~^^
저는 시작은 덧감기 십사수님 말씀처럼 했구요~마무리는 타이쓰면 좀 그래서..^^:; 계속 당겨서 감다가..마무리 하기 두바퀴 전에 약간 헐렁하게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감고서는 헐렁한 쪽으로 튜브를 넣은뒤에 세게 당겨주면 됩니다~^^ 삐져나온건 잘라주고여...^^
그러면 그놈들끼리 쩍 달라붙어서 깔끔하게 되더군여^^
도움이 되셨을런지~^^;;

링켈줄은 잘 안파는거 같던데..... 병원가도 잘 안줄겁니다. 수족관에서 파는 투명튜브가 낳습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데 깔끔해보이고 좋더군요

테니스그립 왔따임다 두개-천원 색깔-다양 -아주질김

저도 전에 링겔줄로 했는데 몇달못가서 돌에 튀고 부딪치고 해서 터져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