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방편으로 괭이눈깔표 번호 세 개짜리 있습니다. 2만원 안되는듯.. 그리고 데프콘이란 놈이 있습니다. 그러나 두 놈 모두 자전거용 케이블 커터로 싹둑 됩니다. 무지 두꺼운 놈들도 있지만 휴대가 장난이 아니죠..그 육중함에... 전 세가지 다 있는데.. 사 놓고 그 사용횟수가 10회 미만인듯합니다. 전 제 시야에서 자전거가 사리지는건 못봅니다. 그래서 한번도 분실을 안했죠. 무조건 델꾸 갑니다.. 목욕탕 안에만 빼고. 그저 자전거에게 가장 큰 자물쇠는 주인의 눈이고, 받침대는 다리입니다.ㅋㅋ 자물쇠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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