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크리스킹이 쫌 뻑뻑 합니다. 무지~
앞 허브도 조립해서 돌려보면 손까지 같이 돌아갈려고 하죠. 계속 길들이는 수 밖에..

어느 정도 사용하셨는지가 문제인듯.. 오래 사용하셨다면 메뚜기(라쳇)가 맛 간것 같습니다.

오래 사용한것은 아니구요.. 거의 새제품입니다.. --;;

1.허브내에 그리스가 과다한것같군요.
2.날씨가 추워지면서 그리스가 뻑뻑해지기도 합니다.
제 생각엔 2번일듯 싶구요 ^^
1번이라면 허브를 분해해서 연한 그리스를 넣어보세요.
분명 해결이 될겁니다. *^^*

거의 신품이라면 속의 구리스가 아직 정렬(?) 되지 않아서 그럴겁니다.
크리스 킹의 메뚜기부분이 타종과는 좀 달라서 구조상 뻑뻑한 감이 있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저는 크리스 킹을 사용하진 않습니다. -.-;;)

그외 기종들은 플렛이 보통 3~4개정도 되는 메뚜기들이 있는데요..
속이 텅 비어 있는 상태처럼 되어 있어서
초기 제품의 경우 크리스킹(화이트 인더스트리도 포함)과 같은 구조에 비하여 부드럽습니다.

제가 보기엔 큰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_^

답변 감사드립니다.. *^^*
날씨 추워진다고 하네요.. 즐라..안라..하세여..~~

전 킹 허브 사용자로 초보급 입니다.
그리 뻑뻑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만 새 제품이시라면 길이 덜들은 상태에서 날씨 영향으로 뻑뻑해 진것 같습니다.
뒷 드레일러의 체인 텐션 조절 나사를 조여서 좀 더 강하게 체인의 텐션을 유지하시면 문제 해결이 될 듯 합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