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산에서 하드테일과 풀샥의 비율
추천 수 ( 0 )이번에 처음으로 MTB를 장만했습니다.
봄되면 산을 자주 타고 싶어서 풀XT급 하드테일을 샀는데요...
막상 왈바에 올라온 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하드테일보다 풀샥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데... 산에 가면 정말 하드테일은 거의 없나요? 산에서 하드테일과 풀샥의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이거 하드테일 사자마자 다시 풀샥으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봄되면 산을 자주 타고 싶어서 풀XT급 하드테일을 샀는데요...
막상 왈바에 올라온 산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면 하드테일보다 풀샥이 압도적으로 많이 보이는데... 산에 가면 정말 하드테일은 거의 없나요? 산에서 하드테일과 풀샥의 비율이 얼마나 되나요?
이거 하드테일 사자마자 다시 풀샥으로 바꿔야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답변 (8)
가끔은..90년대 해외 산악자전거 경기 비디오를 보면서 그런생각을 합니다..캔티 브레이크에 엘라스토머 60미리급 샥..24단 기어 , 스칸디움이나 복합소재 알류미늄은 커녕 그져 알루미늄 프레임을 사용하는..지금 제가 사용하는 하드테일모델이 그모델보다도 월등한 성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그사람들만큼 타지못하는것.,.전 개인적으로 하드테일만을 고수해왔고. 프리라이딩까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하드코어 XC 를 추구합니다만..하드테일로도 장비가 안되서 못타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습니다.드랍이나 전문적인 다운힐만을 하실것이 아니라면 하드테일로도 산을 즐기기엔 충분합니다.10년전 토맥한테 300미리 앞샥에 지금처럼 발전한 지오메트리의 다운힐 프레임이 있었다면..후후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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