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들어가는거..(타이어,에어샥)등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공기를 밖에서 넣을 경우..(추운 곳) 많이 넣으면 라이딩 후 따뜻한 실내로 들어가면 온도차가 너무 크기 때문에 타이어같은 경우는 펑크가 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날씨가 추우니 체인오일도 영향을 받는 것 같슴다.. 체인이 부드럽지가 않네요.. 라이딩 전에 체인청소해주고 오일링 해주면 라이딩이 훨 부드러워 짐다.. 잔차두 부동액을 써야 할 듯.. 확실히 체인에서 나는 소음이 줄어듬다.. 라이딩전 체인점검 해주세요.. ^^*

ㅎㅎ 겨울철에 엘라스토머 샥은 죽음이죠..ㅠ.ㅠ
영하로 기온이 내려가기만 하면 리지드 포크로 탈바꿈을 한답니다..ㅠ.ㅠ

음.. 그리고 겨울철에 날이 조금 풀리면 눈이 녹으면서 길이 머드상태로 되는 코스가 많게 되겠죠..
한번 머드라이딩을 한 후에 처치가 굉장이 곤란합니다.
셀프세차장에서 한번 뿌려주자니 자전거가 얼까 걱정이고요..; (물론 자전거를 밖에 세워놓는 분에 한해서.. 입니다.)

머.. 겨울철에는 아무래도 자전거 관리하기가 좀 까다로운게 사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