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을 하려면요.. 잘 타시면 됩니다.. ㅎㅎ 농담이구요.
라이딩과 레이싱의 차이는 휴식에 있다고 들었숨다.
라이딩은 쉬엄쉬엄 쉬면서 해도 되지만..
대회같은 레이싱에서는 달리면서 쉬어야 합니다.
한번 인터벌 쳐주고 거기에서 소모한 체력을 얼마만큼 빨리 회복하느냐가 관건이겠지요. 이건 어느 국가대표 xc 선수의 카페에서 본겁니다.. ^_^
그리고 무엇보다도 코스를 숙지하고 있어야 훨씬 유리하겠죠.

코스의 스타일은 다양합니다. 전부다 싱글로 이루어진 곳도 있구요.. 청주대회처럼 임도와 싱글이 번갈아가면서 나오는 곳도 있구요..
강촌대회처럼 도로만 13키로. 그리고 임도만 30여키로 되는 장거리 코스도 있숨다.
무주대회처럼 스키장 슬로프를 활용한 코스도 있구요.
코스는 무지무지 다양합니다.. ^_^;
거리는 보통 10~50키로정도 되더라구요.. ^_^

답변중에 임도 (비포장도로) 는 알겠는데 싱글(?) 은 어떤상때의 도로인지 모르겠습니다

싱글은 잔차 한대정도 지날수있는 길을 말합니다.

흠.. 그럼 시합나갈려면 엔진업글을 더해야 겠군요 한번도 안쉬고 . 답변 주셔거 감사합니다 ^^

학교에서 셤보는학생들이 다 공부잘하는건 아니죠..?? ^^; 한번 출전해보는것도 좋은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