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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싯포스트를 자르려는데..

mincreate 2003.12.29 01:02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키에 맞게 좀 자르려고 하는데 어디서 잘라야 하나요?

어디 철공소 같은데 가야하는가.. 수고비도 내야하겠죠?

자르기전에 알아둬야 할 점이라든가 그런게 있을까요.
목록 답변등록

답변 (8)

Woodstock 2003.12.29 01:13
알루미늄이기 땜에 톱으로 잘림니다. 저는 집에서 마트에 파는건데 실톱인데, 기존거보다 잘 잘리는 실톱있거든요. 그걸루 잘라요. 전 쇼바 싯튜브잘라봤는데, 10~20분도 안갈려요. 자르고 난뒤에 다듬질 해주면 되구요.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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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stock 2003.12.29 01:15
정 못하시겠다면 철공소 갈필요없구여. 샾에서두 해줍니다. 근데, 샾에서두 걍 톱으로 잘라요. 대신 뭘 대고 자르기땜에 반듯하게 잘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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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풍선 2003.12.29 03:04
끝 부분 매끄럽지 못하면 끼울때 뺄리 프렘 상한분 계시던데 얼마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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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mstar 2003.12.29 06:56
샵에 가시면 빙빙 돌려가면서 자르는 공구 보통 있을텐데.. 아무래도 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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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sop 2003.12.29 09:49
마무리잘하세요~줄이나 그라인더로 매끈하게 다듬어주세요~그리고 애매하면 한번에 많이 자르지 마시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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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2003.12.29 10:23
돌려 가면서 자르면 끝부부인..말리면서..직경이 좀 커진답니다.. 그래서..일반 샵에서도.톱을 사용한 후에 줄같은 걸로 마무리 하는 방법을 많이 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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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2003.12.29 10:54
자르고난뒤 줄이나 사포로 면을 다듬은뒤 쇠톱날의 뒷부분을 이용하여 모서리 부문을 45도로 문질러 0.3~0.5mm 정도로 모따기를 해주면 완벽 마무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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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imura2n 2003.12.29 13:52
깔끔하고 빠르게 자르고 싶으시다면 "파이프컷터기"추천합니다^^ 위의 "샵에 가면 빙빙 돌려가면서..."그 물건입니다. 가격은 싼거는 8천원??정도에서 위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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