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04년 kona-coiler 란 잔차에 대해 아시는분 좀 봐주세요..
추천 수 ( 0 )04년 코나 카탈로그를 보던중 올마운틴용 coiler란 제품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디자인이 압권이었읍니다. 물론 성능은 접해보지 못해서 알길이 없고,
카달로그 상에는 dwag와 스팅키(프리라이딩) 중간급 모델로 설명해 놓더군요. 레어 휠 트레벌도 스팅키보다는(6") 짧고(5") 무게도 15kg 이내로 올-마운틴 성격이 강한것 같더군요. 근데 흥미로운것은 코나에는 기존 dwag라는 올마운틴 성격의 모델이 있는데, 왜 04년 신모델로 coiler를 내놨을까 하는 점입니다. . ... 코나 모델 접해보신 분들의 의견 을 구합니다
이제 풀샥(nrs)탄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꾸 프리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것은
어째해야 하나요??
디자인이 압권이었읍니다. 물론 성능은 접해보지 못해서 알길이 없고,
카달로그 상에는 dwag와 스팅키(프리라이딩) 중간급 모델로 설명해 놓더군요. 레어 휠 트레벌도 스팅키보다는(6") 짧고(5") 무게도 15kg 이내로 올-마운틴 성격이 강한것 같더군요. 근데 흥미로운것은 코나에는 기존 dwag라는 올마운틴 성격의 모델이 있는데, 왜 04년 신모델로 coiler를 내놨을까 하는 점입니다. . ... 코나 모델 접해보신 분들의 의견 을 구합니다
이제 풀샥(nrs)탄지도 얼마 안됐는데, 자꾸 프리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것은
어째해야 하나요??
답변 (10)
코일러 조립하는거랑 조립해서 안장에 앉아서 잔차 트러블을 몇번 느껴 봤습니다.
가볍고 정말 좋더군여... 전 코일러 디럭스에 더 관심이 많아서 알아 봤더니 들어오지 않고, 코일러와 코일러 디럭스랑은 가격차가 엄청 많이 나더군여.
그래도 사양이나 도색이 맘에 들더라구여.
코일러 정말 좋습니다. 좋아서 그런지 오디바이크 홈피엔 벌써 코일러 판매 완료라고 하던군여..
2월달에 들어 온다고 하는데... 코일러 살려고 했다가 스팅키 타보고 지금 맘이 이리저리 하고 있답니다.
가볍고 편하게 타기에는 정말 좋은 잔차라고 봅니다.
2단가드, 평페달만 바꾸면 거의 손 안대도 될꺼 같구여.
가볍고 정말 좋더군여... 전 코일러 디럭스에 더 관심이 많아서 알아 봤더니 들어오지 않고, 코일러와 코일러 디럭스랑은 가격차가 엄청 많이 나더군여.
그래도 사양이나 도색이 맘에 들더라구여.
코일러 정말 좋습니다. 좋아서 그런지 오디바이크 홈피엔 벌써 코일러 판매 완료라고 하던군여..
2월달에 들어 온다고 하는데... 코일러 살려고 했다가 스팅키 타보고 지금 맘이 이리저리 하고 있답니다.
가볍고 편하게 타기에는 정말 좋은 잔차라고 봅니다.
2단가드, 평페달만 바꾸면 거의 손 안대도 될꺼 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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