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산초님..맞습니다 티탄로터에는 그에맞는패드가있습니다...... 티탄로터는 수입되었구요 정말가볍습니다..
패드는 구하기힘들다고하는군요......로터는 10만원대로알고잇습니다.... 그리구 잘사용하지않는다는 무슨문제가있다는말도들리고..ㅋㅋㅋ 암튼...그렇습니다..

ebay에 떠서 눈독을 들이고 있었는데... 패드때문에 포기해야겠습니다.TT 감사합니다.

티타늄 발열이 빨라서 패드의 마모가 아주~아주~ 심합니다. 그리고 스테인리스보다 진동이 심해서 소리도 큽니다. 이물질이 들어갔을때 긁힘현상도 스테인리스보다 심합니다. (그래서 다굵은 한번 써보고 절대로 안씁니다. 집에 장식용으로 처리함.)
^^*)

티탸늄 로터를 쓰면 불꽃이 튄다,,,,라는 말도 어디선
본것 같네요...

마구라에서 티탄로터 테스트시 불꽃튀는 사진을 제가 예전에 올렸었죠. 뭐..패드재질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다운힐시 불꽃.. 산초님의 뽀대력증강에 한 몫하지 않을까.. 감히 상상해봅니다. 산초님 질러요 질러~~

불꽃튀는 로터로 매마른 산을 타면 산불나요 -_-;

저도 티탄로터를 쓰고있습니다 감량에 좋을듯해서 습니다 로터자체는 좋지만 아무래도 알루미늄(거의 열전도율이 가장빠릅니다)처럼 로터에 쓰지않는이유중하나입니다 안정성도 있고 잘 휘지도 않지만 일반패드는 납성분이 많아서 사용이 부적절하구요 저는 패드를 오토바이 라이닝집에서 패드를 재생해서 썼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이죠 오토바이가 열을 많이 받아서인지 납성분이 별로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앞뒤 4짝해서 2만원정도입니다^^ 경제적이죠 꼭티탄로터가 아니라도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