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티나 ^ ^

님이 말씀하신 기타음악이 카바티나 같은데....

야니-Love is blue 추천합니다.. 리코더음악 4~5개정도있는데 만족스러울겁니다.. 그런데 구하기가 좀어려울것같네요.. 메신저 쓰신다면 파일 몇개 보내드리죠..

제가 차분한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활동적인 음악이 많이 없네요 ㅋㅋ

T-SQUARE추천

하하... ㅅㅅ
제가 듣던 노랜 일렉이였습니다..
제가 적지 않았군요...
Love is blue...
굉장히 귀에 익은 음악인데 어디서 들었는지 생각이 안나네요... 허허...
T-SQUARE는 재즈 음악이라 제 취향이 아니라 좀... ㅅㅅ
하지만 초록풀밭이나 조그마한 화단에 앉아 들으면 정말 평화로울거 같았습니다...

잔차 타면서 노래 안 듣는 걸 추천합니다. -_-

테크노 장르가 딱 좋죠...일정한 리듬의 반복이니 페달질 할때도 좋습니다 ㅎㅎㅎ Paul van Dyk 강추~!

하하..
저 역시 안듣는거 추천하는 사람중 한명입니다...
벌써 두번이나 부딛히고 한번 두딛힐뻔 했죠... ㅅㅅ

이상하지만....클래식 한번 들어보세여
기승전결구조로...크라이막스부분에서...다리의 힘이 불끈 합니다. 왠만한 곡들..10분을 넘지 않아.....달리면서...지루하지도 않고....시간도 잘 가면서...페달링시...음에 따라 완급조절도 가능하거등여...ㅋㅋ
함 해보심이...
강추강추^^*

안듣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물론 모두그런것은 아니지만, 노래를 듣다가 잠깐 정신을 다른데 팔아서 다치시분들이 몇몇 됩니다. 미리미리 신경쓰는것도 나쁘지는 않다 생각합니다. 모두 그러는것은 아니지만, 그러할 확율이 안듣고 타는것보다는 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겨울철과 같이 미끄러울때에는요^^;

제주변에 음악듣고 가다가 임도 내리막에서 사까다시해서 그만 앞니두개 깨졌읍니다

잘 아시겠지만 메탈리카의 "오리온" 일펠리테리의 "썸웨어오버더레인보우" 잉베이 맘스틴의 "파비욘더썬"음악만 들어도 힘이 나는 연주곡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타연주하면 손에 꼽히는 명곡이죠

퀸의 bicycle race.. 도 괜찮을것같읍니다..ㅋㅋ;

저도 자전거 탈때 음악 안듣는거에 한표....^^ 위험합니다....

저도 안듣는 것으로 한표, 분당 잔차도로 엄연히 황색실선으로 중앙선이 있는데 이어폰 끼고 반대차선으로 유유히 가는 사람이 있었죠 뒤따라 가면서 차선 지키라고 말해주려고 딸랑이 계속울려도 못듣고...정말 심하더군요.

람슈타인음악 추천합니다.

음악!!..별..지장없어요..진짜..위험한건..그사람의..자질이겠죠..글구..성남분당탄천길..노면.상당히.안좋은데..빨리달리시는분...그렇게..달리시면..사고나여..걸어다니는.사람도.생각해야지...나.원..어처구니가..없네요.

제생각도 음악은 안들으시는게...저도 음악만 들었다하념 실수를 하더라구요~그리고 뒤에서 차가 오는지..주위의 상황에 대처 할 수가 없어서 정말 위험합니다..특히나 여럿이서 잔차 탈때는 함께 가는 사람들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쪽 이어폰만 끼고 들으심이... 위험합니다.

저도 잔거탈때는 음악 안듣는다에 한표

저도 추천곡으론 장르가 다양하니 장르로 추천해드릴꼐요^^ 저는 자전거탈떄 좀더 활발함과 힘을 얻기위하여 락이나 힙합을 주로 듣습니다 허나 위세분들도 말씀하신것과 같이 저는 절대 비추입니다 저야뭐 남산순환도로라고 아시는분들은 다아실만한 차가하나도 없는곳에서는 들었어도 영차랑같이 다니면서 들을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