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매그넘의 경우 무게가 상당히 가벼웁습니다. 알고 있기로는 1.6인가로 알고 있습니다만, 가격치고는 상당히 가벼운 모델입니다. 코일 - 엘라스토머샥이 그렇듯이 성능에서는 그리 차이를 보여주지 않고, 쥬디보다는 스프링이 무른편입니다. 하지만 버텀아웃이 된다라고 말할정도로 무르지는 않습니다.

11kg대로 들어갈겁니다.. 쥬디tt가 2.2키로대고.. 매그넘이 1.6키로대일거예요..
매그넘의 스프링,일레스토머 종류가 몇가지인진 모르겠는데요.. 체중에 맞는 걸 사용하는것이 중요하지요
제것은.. 아마 기억에.. 빨강바디에 빨강스프링..분홍색 일레스토머인데.. 체중(60kg)에 비해 딱딱한 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