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비포장 도로에서요?
추천 수 ( 0 )코너링 돌때 너무 무서워요.
특히 자갈길이나. 돌맹이 많은 곳은 특히 쥐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것은 알지만, 몸의 중심을 어떻게 조정해야하고
브레이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왠지 너무 잘 미끄러질것 같은 공포에 휩싸여 온몸이 얼어버린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특히 자갈길이나. 돌맹이 많은 곳은 특히 쥐약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리 속도를 줄여야 하는 것은 알지만, 몸의 중심을 어떻게 조정해야하고
브레이크는 어떻게 잡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왠지 너무 잘 미끄러질것 같은 공포에 휩싸여 온몸이 얼어버린답니다.
고수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답변 (7)
코너 입구에서 코너 바깥쪽으로 붙었다가 안쪽으로 다시 바짝 붙었다 출구에서는 바깥쪽으로 붙는 Out-in-out을 해주면 회전 반경이 커져서 슬립을 줄어듭니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코너를 돌려면 체중을 너무 뒤쪽으로 빼면 안됩니다. 코너 입구에서 체중을 뒤쪽에 실어 앞브레이크 60% 뒷브레이트 40% 정도의 비율로 브레이크를 잡아 급격하게 속도를 줄이고 코너 돌때는 체중을 다시 앞쪽에 실어준 상태에서 앞부레이크 70% 뒷브레이크 30% 정도의 비율로 락이 걸리지 않게 브레이크를 살살 잡았다 풀면서 코너를 돌면 드리프트가 살짝 되면서 안정적인 자세로 돌 수 있습니다. 체중을 뒤에 실은 상태에서 뒷브레이크를 많이 잡아주면 앞바퀴 접지력이 떨어지면서 코너 밖으로 슬슬 밀려나가나 드리프트가 과격하게 되면서 체중이 좌측 또는 우측 방향으로 이동해 라이더에게 불안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또한 자전거를 기울이는 정도에 따라서도 코너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많이 기울이고 상체를 새우면 그만큼 회전반경이 줄어 급격하게 코너를 돌수 있는데 모래같은 미끄러운 곳에서는 미끌어지기 쉽습니다. 자전거를 세우고 몸을 안쪽으로 기울이면 잘 미끌어 지지는 않는데 회전반경이 커져서 코너 밖으로 점점 밀려나게 됩니다. 자전거와 몸통을 동일하게 기울여 주면 위 특성들의 중간정도 상태가 됩니다. 이 특성들과 코너 노면의 굴곡을 잘 이용하면 코너도는 속도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공격적으로 코너를 돌려면 체중을 너무 뒤쪽으로 빼면 안됩니다. 코너 입구에서 체중을 뒤쪽에 실어 앞브레이크 60% 뒷브레이트 40% 정도의 비율로 브레이크를 잡아 급격하게 속도를 줄이고 코너 돌때는 체중을 다시 앞쪽에 실어준 상태에서 앞부레이크 70% 뒷브레이크 30% 정도의 비율로 락이 걸리지 않게 브레이크를 살살 잡았다 풀면서 코너를 돌면 드리프트가 살짝 되면서 안정적인 자세로 돌 수 있습니다. 체중을 뒤에 실은 상태에서 뒷브레이크를 많이 잡아주면 앞바퀴 접지력이 떨어지면서 코너 밖으로 슬슬 밀려나가나 드리프트가 과격하게 되면서 체중이 좌측 또는 우측 방향으로 이동해 라이더에게 불안한 느낌을 주게 됩니다.
또한 자전거를 기울이는 정도에 따라서도 코너를 공략할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많이 기울이고 상체를 새우면 그만큼 회전반경이 줄어 급격하게 코너를 돌수 있는데 모래같은 미끄러운 곳에서는 미끌어지기 쉽습니다. 자전거를 세우고 몸을 안쪽으로 기울이면 잘 미끌어 지지는 않는데 회전반경이 커져서 코너 밖으로 점점 밀려나게 됩니다. 자전거와 몸통을 동일하게 기울여 주면 위 특성들의 중간정도 상태가 됩니다. 이 특성들과 코너 노면의 굴곡을 잘 이용하면 코너도는 속도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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