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는 아니지만...시마노 부품은 무게와 성능 품질 모두 차이가 있습니다..아세라-알리비오-데오레- LX XT XTR-이렇게 이구요..2004년 신형부터는 xt부터 역방향 이더군요. 역방향은 엄지로 누르면 체인이 내려가는 식이구요.. 더 좋다구 하네요. 산악 자전거는 보통 24단 이상이며.. 약간 고가형은 27단 입니다. 데오레 부터 있으며 27단으로 하시면 산을 가실때 훨씬 좋습니다

제품 사양이 올라갈수록 변속이 정확하구..부드럽다고 합니다. 직접 사용해 보시면 그 성능을 아실수 있으실꺼에요.. 알리비오랑 데오레는 큰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둘다 27단으로 사용가능 하구요. 정말 큰 차이는 없구요. 데오레랑 최상급 XTR은 차이가 많지만요 그 제품의 위등급과 그 등급과는 큰차이는 없습니다

그냥 제 경험인데요. 데오레 이상급이면 성능보다는 무게의 차이가 주가 되는듯 합니다. 물론 성능과 강도의차이가 없다는것은 아니고요. 일반적으로 동우회 활동등 취미로 라이딩을 할경우를 기준할때... 제가 자전거 3대에 종류별로 거의 다 달려 있거든요...

앞보다 뒷쪽이 한등급 위의 제품을 선택하심이 좋다고 함다..
특히 뒷드레일러..
변속을 해보면 제일 많이쓰이는 넘이죠..

드레일러 같은 경우는 등급별로 무게 차이는 있지만, 변속의 정확성은 그리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아세라나 xt나 혹은 그 위 xtr이나 눈에 차이가 날 만큼의 변속능력 향상은 기대안하셔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뒷드레일러 브레이크 등은 XTR 나머진 데오레급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