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도중 비교적 큰 충격에 의해서 샥이 작동할때는 80 mm가 full로 먹을수 있겠지만 정지상태에서 손으로 눌러서는 80 mm가 다 않 나올 수 있습니다. 만일 정지상태에서 누른경우에 80 mm전부가 쑤-욱 눌러질 정도로 트레블이 다먹어 들어간다면 실제 라이딩시에 비교적 큰 충격을 받으면 샥이 bottom - out 될수 있습니다.
RST 길라 TL 딱딱합니다. 그정도 들어가는것이 정상입니다. 오메가 TL과 같은 구조라면 분해해서 스프링 안쪽에 새끼손가락 굵기의 일레스토머를 하나씩 빼면 부드러워집니다. 오메가 TL이 100밀리 샥인것으로 알고 있는데 겨울이 되면 20밀리정도 들어가죠. 다 빼면 너무 무르구요. 단 댐핑없는 롱트래블의 스프링샥이 되어버릴겨우 여진때문에 통통거리면서 접지력을 잃습니다.
없느니만 못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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