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드테일로 못가는 곳은 없을것같습니다. 새 잔차로 상한선 99만원이라면 풀샥을 구입하기엔 무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저가형 풀샥은 그만큼 더 안좋다고 생각하기에 제외하고 생각합니다)

엘파마 프리죤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스페셜라이즈드 FSR XC" 초강추 입니다. 요넘은 미국서도 인정하는 MTBR에서 실시하는 "초이스어워드"에 선정된 넘 입니다. 가격대비 성능이 월등하며, 프레임의 무게가 코일샥이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2.75kg입니다.(물론 스펙에 의해서 완차의 무게는 좀 나갑니다.) 인터넷가 150만원선인데....현금가라면 100만원 초반에 구입이 가능 할겁니다.(요제품이 한때 샵에서 특가로 90만원대에 팔렸었는데...아직 하는지...)
^^*)

감사해요. 스페셜라이즈드 fsr xc... 내년에 저에게 질러신의 강림이 있기를 기원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