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저녁에 탑니당. ^^ 물론 주간에 타는것이 더 좋지만 야간에 라이트키고 산속의 조용한 싱글길을 달리는 맛은 타본 사람만 압니당.^^ 약수터에가서 시원한 물 마시고 저녁에 뜨거운물로 샤워후 침대에 누우면 하루의 스트레스는 말끔히~^^ 강추입니당. 물론 라이트가 받쳐줘야겠지만 라이트 투자는 야간산행의 즐거움에 비하면 충분한 보상을 받는다고 봅니당.
인천에 있는 공동묘지입니다. 한번은 둘이 다니다가 혼자 한번갔었는데 자꾸 누가 뒤에서 말을 거는바람에..... 뒷골 땡겨서 혼났습니다. 그뒤로는 꼭 둘 이상가구요. 부평공동묘지가 지구력 기르기에는 최상의 코스입니다. 마의 3 언덕..
단계가 높아질수록 언덕의 경사가 심해지지요. 마지막 단계가 대략 짐작으로 35도이상 되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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