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오버한(?) 스템하고 핸들바의 경우 더 굵어지고 구경이 더 커지네요

스탠드오버는 간단히 말해 자전거의 높이 입니다.
땅에서 부터 자전거의 탑튜브 중앙 까지의 높이 입니다.
MTB는 자신의 다리길이(땅에서 가랑지까지) 보다 스탠드오버가 크다면 두개의알이 손상될수 있으므로 적당히 여유가 있어야 합니다.

오버해서 스탠딩한다. 죄송합니다.

만약에 Stand Over가 732.7mm라면 <---- 자신의 가랑이 높이가 그것보다 몇센티미터 더 높아야 합니다. 안그러면 서있을때 거기가 닿지요. 흐흐...

최소 50mm는...확보를...

zzatwo님은 정확하게 다시 아셔야 할것 같습니다.

제가 어렴풋이 생각한거하고 들어 맞네요!^^ 자잔거 탈때 다리가 유독 짧으면 불리하다는걸 요새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보통은 된다고 생각했는데....., 산악 탈때는 다리가 키에 비해 길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답변 고맙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