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WD-40 사용법 종합 선물 세트
추천 수 ( 0 )WD-40 사용법에 대해 꼬리글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Q&A 에 WD-40에 관한 수많은 글들이 올라와있지만..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정리를 함 해놓으면 앞으로 입문하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목도 일부러 저렇게 달았구요... <-- 크.. 자화자찬..ㅋㅋ
하여간.. "WD-40 이렇게 써라~!!" 라고 한말씀씩만 달아주시면 캄사~!!!
아, 그리고 "WD-40 이렇게는 쓰지 마라 ~!!" 라고도 한말씀씩만...^^;;;
Q&A 에 WD-40에 관한 수많은 글들이 올라와있지만.. 너무나 많기 때문에 정리를 함 해놓으면 앞으로 입문하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목도 일부러 저렇게 달았구요... <-- 크.. 자화자찬..ㅋㅋ
하여간.. "WD-40 이렇게 써라~!!" 라고 한말씀씩만 달아주시면 캄사~!!!
아, 그리고 "WD-40 이렇게는 쓰지 마라 ~!!" 라고도 한말씀씩만...^^;;;
답변 (8)

WD-40...절대로 윤활 목적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WD-40은 방청윤활제로 침투성이 강하며, 점도가 매우 낮습니다...
낮은 점도 때문에 윤활의 효과가 크지만, 그만큼 빨리 증발합니다...
금속과 금속이 마주치는 곳에 중간에 완충역활을 해주는 것이 윤활제 인데...
그 완충제가 다 날라가 버린다면 금속과 금속이 직접 닿게 되죠..
그러면 그 부분이 마모가 됩니다 ^^ 즉..한참 지나면 못쓰게 되죠...
WD-40의 주 용도는 그 침투성을 이용하여 녹의 제거 또는 금속 표면의 이물질 제거용으로 좋습니다..
스티커나 테이프 등을 띄어내고 난 후에 남아있는 자국들 있죠?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
WD-40뿌려주시고 조금만 있다가 마른걸래 등으로 닦아주시면 땡~
그리고..녹 제거도 쉽죠...
WD-40뿌려주시고 5분정도 놔뒀다가...닦아내시면 됩니다...
나사등을 조여놨는데 녹슬어서 안빠질경우...
나사 주위에 WD-40을 뿌려주시고..5분정도 놔뒀다가...
슬슬 풀러주시면 대부분 풀립니다..^^
WD-40은 방청윤활제로 침투성이 강하며, 점도가 매우 낮습니다...
낮은 점도 때문에 윤활의 효과가 크지만, 그만큼 빨리 증발합니다...
금속과 금속이 마주치는 곳에 중간에 완충역활을 해주는 것이 윤활제 인데...
그 완충제가 다 날라가 버린다면 금속과 금속이 직접 닿게 되죠..
그러면 그 부분이 마모가 됩니다 ^^ 즉..한참 지나면 못쓰게 되죠...
WD-40의 주 용도는 그 침투성을 이용하여 녹의 제거 또는 금속 표면의 이물질 제거용으로 좋습니다..
스티커나 테이프 등을 띄어내고 난 후에 남아있는 자국들 있죠?
쉽게 지울 수 있습니다 ^^
WD-40뿌려주시고 조금만 있다가 마른걸래 등으로 닦아주시면 땡~
그리고..녹 제거도 쉽죠...
WD-40뿌려주시고 5분정도 놔뒀다가...닦아내시면 됩니다...
나사등을 조여놨는데 녹슬어서 안빠질경우...
나사 주위에 WD-40을 뿌려주시고..5분정도 놔뒀다가...
슬슬 풀러주시면 대부분 풀립니다..^^

즉, 스프라켓이나 프레임에 묻은 얼룩 닦을 때 매우 좋습니다. ^^
(다른 부분에 묻지 않게 조심 하시길..)
몇 년 전에 본 것으론 림에 뿌려준 뒤 브레이크 강하게 잡으면 (열받아서 WD증발 되도록) 그것이 증발 되면서 때를 다 벗겨내어 브레키 잘 잡힌다는 이야기 있었죠.. 하지만, 패드에는 어차피 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 밀리게 되어 않좋다는 반론도 있었고요.. 전 막차에 실험해 봤었는데, 첨엔 잘 잡히는가 싶었는데.. 그 다음에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ㅋㅋㅋ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고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시길.. ^^
(다른 부분에 묻지 않게 조심 하시길..)
몇 년 전에 본 것으론 림에 뿌려준 뒤 브레이크 강하게 잡으면 (열받아서 WD증발 되도록) 그것이 증발 되면서 때를 다 벗겨내어 브레키 잘 잡힌다는 이야기 있었죠.. 하지만, 패드에는 어차피 성분이 남아 있기 때문에 계속 밀리게 되어 않좋다는 반론도 있었고요.. 전 막차에 실험해 봤었는데, 첨엔 잘 잡히는가 싶었는데.. 그 다음에는?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ㅋㅋㅋ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고요, 그냥 그런가 보다~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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