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kohosis님이 판매하시는 볼트에 대해.
추천 수 ( 0 )훌륭한 볼트를 제작해주신 kohosis님에게 우선 심심한 감사를 드리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점이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스템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2. 23mm의 길이는 볼트 헤드부분 포함 길이인가 아니면 순전히 박히는 부분의 길이인가
3. 검정 자전거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은 무엇일까.
4. 필요이상으로 볼트의 길이가 긴 경우 어떻게 절단할 수 있는가.
5. 여러번 잠금과 풀름을 반복할 경우 나사산이 뭉개지지는 않을까.
등의 의문이 있습니다.
구입하시려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가지 궁금점이 있습니다
그냥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 스템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2. 23mm의 길이는 볼트 헤드부분 포함 길이인가 아니면 순전히 박히는 부분의 길이인가
3. 검정 자전거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은 무엇일까.
4. 필요이상으로 볼트의 길이가 긴 경우 어떻게 절단할 수 있는가.
5. 여러번 잠금과 풀름을 반복할 경우 나사산이 뭉개지지는 않을까.
등의 의문이 있습니다.
구입하시려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답변 (9)

나사선의 문제라면 두랄루민보다 스템의 알루미늄이 더 약하죠 아마 스템의 나사선이 나갈것입니다
일반철볼트보다 3%정도의 강도가 약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디스크 켈리퍼 8인지에는 사용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결할때 너무 강한힘으로 체결하면 체결압력에 의해 부품의 나사선이 망가질겁니다
일반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금속이 있습니다 힘이 지속적으로 쉴새없이 받을때 그것이 가장 심각하죠 자전거는 만시간을 쉴새없이 일정한힘으로 충격을 주면서 탈수가 없지요 그리고 캘리퍼는 머리부분보다 전단응력을 대부분 받습니다 그래서 머리보다는 오히려 나사선 나있는 부분이 더 위험할수 있습니다 프래임과 마주보는것이라 큰위험은 없습니다
XTR 브레이크패드를 고정하는 나사가 큰예지요 가는나샂ㅣ만 피스톤과물려서 그나사에는 힘도 잘 가지않을겁니다
답변은
1. 스템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스템에는 충분한강도가 나옵니다 볼트가 부러지기전에 스템의 나사선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너무세개조으면 나사의 머리부위가 잘 부러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두랄루민 볼트만이 아닌 문제일겁니다
2. 23mm의 길이는 볼트 헤드부분 포함 길이인가 아니면 순전히 박히는 부분의 길이인가
----나사선이 나있는부분의 길이입니다 M6나사의경우 그나마 큰힘을 받는 부품에 체결 되어지므로 일부러가공을 하지않고 강도를 위해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단가 절감도있구요
3. 검정 자전거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은 무엇일까.
----제가보기엔 파랑색이 가장 이쁩니다 아주 주관적인 견해라 그리고 또 제가 볼보파랑색을 너무 좋아합니다 색상도 볼보파란색으로 하기 위해 고생했구요
4. 필요이상으로 볼트의 길이가 긴 경우 어떻게 절단할 수 있는가.
----물론 저도 오늘 캘리퍼볼트와 스템볼트를 절단해서 체결했습니다 쇠톱으로 자르시고 잘린부위를 줄로 살살 갈아내시면됩니다 무게때문에 자르신다면 일반볼트의 1/5정도의 무게입니다 티탄의 1/3정도의 무게지요 그리고 안자르는게 보기도좋습니다 가공을 하면서 짧다면 붙여서 쓸수는 없어서 단가절감을 생각해 조금 더 긴쪽을 택햇습니다
5. 여러번 잠금과 풀름을 반복할 경우 나사산이 뭉개지지는 않을까.
----여러번 잠그고 풀면 X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든볼트가 닮습니다 아마이문제도 1번문제처럼 볼트가 나가기전에 부속의 나사선이 먼저 마모될겁니다
일반철볼트보다 3%정도의 강도가 약합니다
혹시나하는 마음에 디스크 켈리퍼 8인지에는 사용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체결할때 너무 강한힘으로 체결하면 체결압력에 의해 부품의 나사선이 망가질겁니다
일반적으로 피로가 누적되는 금속이 있습니다 힘이 지속적으로 쉴새없이 받을때 그것이 가장 심각하죠 자전거는 만시간을 쉴새없이 일정한힘으로 충격을 주면서 탈수가 없지요 그리고 캘리퍼는 머리부분보다 전단응력을 대부분 받습니다 그래서 머리보다는 오히려 나사선 나있는 부분이 더 위험할수 있습니다 프래임과 마주보는것이라 큰위험은 없습니다
XTR 브레이크패드를 고정하는 나사가 큰예지요 가는나샂ㅣ만 피스톤과물려서 그나사에는 힘도 잘 가지않을겁니다
답변은
1. 스템에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강도가 나온다고 생각하는가.
----스템에는 충분한강도가 나옵니다 볼트가 부러지기전에 스템의 나사선이 걱정됩니다 그리고 너무세개조으면 나사의 머리부위가 잘 부러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건 두랄루민 볼트만이 아닌 문제일겁니다
2. 23mm의 길이는 볼트 헤드부분 포함 길이인가 아니면 순전히 박히는 부분의 길이인가
----나사선이 나있는부분의 길이입니다 M6나사의경우 그나마 큰힘을 받는 부품에 체결 되어지므로 일부러가공을 하지않고 강도를 위해 그대로 두었습니다 그리고 단가 절감도있구요
3. 검정 자전거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상은 무엇일까.
----제가보기엔 파랑색이 가장 이쁩니다 아주 주관적인 견해라 그리고 또 제가 볼보파랑색을 너무 좋아합니다 색상도 볼보파란색으로 하기 위해 고생했구요
4. 필요이상으로 볼트의 길이가 긴 경우 어떻게 절단할 수 있는가.
----물론 저도 오늘 캘리퍼볼트와 스템볼트를 절단해서 체결했습니다 쇠톱으로 자르시고 잘린부위를 줄로 살살 갈아내시면됩니다 무게때문에 자르신다면 일반볼트의 1/5정도의 무게입니다 티탄의 1/3정도의 무게지요 그리고 안자르는게 보기도좋습니다 가공을 하면서 짧다면 붙여서 쓸수는 없어서 단가절감을 생각해 조금 더 긴쪽을 택햇습니다
5. 여러번 잠금과 풀름을 반복할 경우 나사산이 뭉개지지는 않을까.
----여러번 잠그고 풀면 X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모든볼트가 닮습니다 아마이문제도 1번문제처럼 볼트가 나가기전에 부속의 나사선이 먼저 마모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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