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싯포스트를 교환하려고 하는데..답변좀 부탁...
추천 수 ( 0 )싯포스트를 교환하려고 하는데 지금사용하는 사이즈는 지름이 27 인데. 26.8 또는 27.2가 시중에 있는데 어떤것이 맞을 가요? 그리고 쇼바형 싯포스트의 사용하신 분의 사용경험을 알고 싶읍니다...
답변 (3)

제 생각은 틀립니다. 끼워맞춤엔 베어링등과 같이 내륜과 외륜이 별개로 구동되는 부분은 억지끼워맞춤이라 하는데 이때에도 실측을 하면 5/100mm정도의 공차가 발생해야만 합니다. 실제로는 내경의 사이즈에 의해서 달라지지만요.
즉 축부분보다 베어링의 내륜이 약간 커서 공간이 존재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조립한 경우에는 풀러라는 공구가 없으면 죽었다 깨어도 베어링을 그냥 빼기는 불가능합니다.가열을하거나 절단하지 않는한요. 시트포스트의 경우에는 길이조절을 위해서 쉽게 빼고넣을수 있어야합니다. 이때는 우리가 거의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튜빙과 포스트사이에는 공차가 존재해야만 하는것이고 이공차는 10/100mm이상일겁니다.
그리고 크램프가 있어서 튜빙을 수축시켜주므로( 더구나 튜빙의 상부는 수축을 용이하게하기 위해서 절단면이 생기고요) 꼭 갖은싸이즈가 아니라도 좌우로 움직이지 않거나 고정이 단단하게 된다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시트크램프의 수축이범위가 넓지는 않을터이니 너무 차이가많이 나는 사이즈는 반드시 움직이거나 고정에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도저히 않된다면 스테인레스재질의 심플레이트(shim plate)를 넣거나 저도 시도는 않해보았는데 알미늄호일을 잘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즉 축부분보다 베어링의 내륜이 약간 커서 공간이 존재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렇게 조립한 경우에는 풀러라는 공구가 없으면 죽었다 깨어도 베어링을 그냥 빼기는 불가능합니다.가열을하거나 절단하지 않는한요. 시트포스트의 경우에는 길이조절을 위해서 쉽게 빼고넣을수 있어야합니다. 이때는 우리가 거의 느끼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튜빙과 포스트사이에는 공차가 존재해야만 하는것이고 이공차는 10/100mm이상일겁니다.
그리고 크램프가 있어서 튜빙을 수축시켜주므로( 더구나 튜빙의 상부는 수축을 용이하게하기 위해서 절단면이 생기고요) 꼭 갖은싸이즈가 아니라도 좌우로 움직이지 않거나 고정이 단단하게 된다면 문제없지 않을까요? 시트크램프의 수축이범위가 넓지는 않을터이니 너무 차이가많이 나는 사이즈는 반드시 움직이거나 고정에 문제가 발생하겠지요. 도저히 않된다면 스테인레스재질의 심플레이트(shim plate)를 넣거나 저도 시도는 않해보았는데 알미늄호일을 잘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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