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여쭤볼것이있어요 자전거 사는시기의 적절성에대하여...
추천 수 ( 0 )제가 3개월 뒤에 군대를 갑니다....... 근데 mtb 가 너무 타고싶네요....... 그래서 자전거를 사려고 하는데.....
주위분들은 아무리아껴도 자전거는 팔게 되어있다고 군대 갔다와서 사라고 하시거라구요.......
하지만.... 친구들과 제주도로 잔차 여행도 가고싶고 .......
어떻게하는게 좋을가요...... 안팔고 열씨미 타면 후회 없을까여? 2년동안 자전거를 방치해둬야해서요.....
많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주위분들은 아무리아껴도 자전거는 팔게 되어있다고 군대 갔다와서 사라고 하시거라구요.......
하지만.... 친구들과 제주도로 잔차 여행도 가고싶고 .......
어떻게하는게 좋을가요...... 안팔고 열씨미 타면 후회 없을까여? 2년동안 자전거를 방치해둬야해서요.....
많은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8)

어차피 제주도 여행은 자전거가 있어도 (귀한 애마가 아니라면)현지에서 며칠 대여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 전의 준비로는,
1) 아는 분께 빌려 타시거나, 2) 공원이나 강변에서 시간 단위로 대여해 단 한두 시간씩이라도 빡세게 훈련하시거나, 3) 위분들 조언대로 (기왕이면 아주) 저렴한 중고를 훈련용으로 사서 중고로 처분(안 되면 말고..^^ 큰 손해 안 납니다)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가 2년 동안 부스러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 좋은 걸 샀다가 군대가서 보름달 보며 자전거 생각만 하게 되면 그것도 문제죠..
1) 아는 분께 빌려 타시거나, 2) 공원이나 강변에서 시간 단위로 대여해 단 한두 시간씩이라도 빡세게 훈련하시거나, 3) 위분들 조언대로 (기왕이면 아주) 저렴한 중고를 훈련용으로 사서 중고로 처분(안 되면 말고..^^ 큰 손해 안 납니다)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가 2년 동안 부스러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지금 좋은 걸 샀다가 군대가서 보름달 보며 자전거 생각만 하게 되면 그것도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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