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은 풀샥이 있어야 할테구, 산길이야 하드테일에 리지드가 좋죠.

업힐은 바빙이 확실히 제어되고...무게가 하드테일과 별 차이가 없다면 풀샥이 유리할거 같은데요...접지력이 좋아서 슬립이 덜 날거 같은데..그냥 제 생각입니당..

임도위주에 산은 하드텔이 조치만 나무뿌리 돌탱이 많은 싱글은 풀샥이 유리한듯.. 고수들은 틀리겠지만..

길이 좋으면 하드테일, 나쁘면 풀샥

풀샥도 풀샥 나름이겟지만 보통 업힐시에는 하드텔이 유리하죠^^ 울퉁불퉁한길이라도 힘에 손실로만 따지면
하드테일이 단연 우수하구여 울툴불퉁 자갈,돌길이라도 페달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슬립이 생기고 생기지 않고
하는데여 자전거를 타면서 자기가 이정도힘이면 타이어가 붙어서 굴러 가겟구나.. 하는 그.. 머래야 하나..
여튼 힘에 지점(?)이 잇거든영.. 몸은 가만이 잇고 자전거와 다리만 움직이게.. 다리가 샥역활을 해서 지면과
닿게 해서 밟으신다면.. 하드테일이 좋죠^^(무슨말인지.ㅡ,.ㅡ)
계단업힐은... 풀샥 따라올순 없겟죠^^
갠적으루 록키가 업힐시에 좋더군요^^; 하드텔말구 풀샥..^^ 제가 가벼워서 그런진 몰라두 밑에서 치는힘외에
위에서 누르는 힘으로는 샥이 거의 안먹더라구영^^

급할땐 들고 뜁니다

하드테일이 아무래도 업힐에서는 좋지요. 업힐시 큰충격을 먹을 필요가 없으니 샥은 그다지 의미가 없구,
접지력은 테크닉으로 커버가 되서 하드테일로 올라가는 것이 바빙없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