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기종선택 및 크기 선택...생초보의 두 번째 질문
추천 수 ( 0 )일단 크기는 대략 16반이나 17정도로 결정했습니다.
키는 정확히 180에 다리는 조금 긴편입니다만 집사람(165) 이랑 같이 타는 경우가 있어서요.
이것도 문제가 되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도로에서 주로 타고요 동네와 도서관 시장 등에 갈 때 이용합니다.
특히 도서관은 워커힐고개(천호대교 넘으면 바로 나오는 고개)를 넘어가는데
지금 타는 꼬진(?) 자전거로는 정말 힘들더군요.
( 기아 바꿔도 한참 있다가 갑자기 '턱' 하고 기아 먹으면서 그 여파로 패달에서 발이 확 떨어지고,
브레이크 바꿔도 잘 안 먹고요. )
지금 타는 자전거로는 영 힘드네요.
좀 많이 가벼웠으면 하고,
기아도 즉시적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도 잘 먹는 걸로요.
많이 낡아도 됩니다.
아니 낡으면 낡을수록 좋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하루 종일 있고, 밤새 있을 때도 있거든요.
도난의 위험 때문에요.
어느 정도의 급이 가장 적당할까요?
첼로라는 이름과 프로코렉스라는 이름은 이곳 검색하다가 알겠는데
그런 것도 적당할까요?
가급적이면 좀 많이 낡은 걸로 구입하고 싶은데
40 ~ 50 정도면 어느 것이 위의 조건에 맞을까요?
끝으로 아주 낡은 기종은 어떤 문제점이 있나요?
키는 정확히 180에 다리는 조금 긴편입니다만 집사람(165) 이랑 같이 타는 경우가 있어서요.
이것도 문제가 되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도로에서 주로 타고요 동네와 도서관 시장 등에 갈 때 이용합니다.
특히 도서관은 워커힐고개(천호대교 넘으면 바로 나오는 고개)를 넘어가는데
지금 타는 꼬진(?) 자전거로는 정말 힘들더군요.
( 기아 바꿔도 한참 있다가 갑자기 '턱' 하고 기아 먹으면서 그 여파로 패달에서 발이 확 떨어지고,
브레이크 바꿔도 잘 안 먹고요. )
지금 타는 자전거로는 영 힘드네요.
좀 많이 가벼웠으면 하고,
기아도 즉시적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브레이크도 잘 먹는 걸로요.
많이 낡아도 됩니다.
아니 낡으면 낡을수록 좋습니다.
지하철역에서 하루 종일 있고, 밤새 있을 때도 있거든요.
도난의 위험 때문에요.
어느 정도의 급이 가장 적당할까요?
첼로라는 이름과 프로코렉스라는 이름은 이곳 검색하다가 알겠는데
그런 것도 적당할까요?
가급적이면 좀 많이 낡은 걸로 구입하고 싶은데
40 ~ 50 정도면 어느 것이 위의 조건에 맞을까요?
끝으로 아주 낡은 기종은 어떤 문제점이 있나요?
답변 (10)

지금 자전거가 힘이 드는 이유를 개선하면 되지 않을까요? 타이어의 접지면. 공기압. 도로라면 그리 비싼것이 필요없지 싶네요. 일독을 권합니다. http://club.cyworld.nate.com/club/main/club_main.asp?club_id=50303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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