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을 너무앞쪾으로 당기신게 아닌지요?앞쪾으로 당기면 도로에서 속도내기에는 좋지만 재가속이나 업힐시에서는 무리가 있습니다.아니면 겨울이라서 그런것도 있습니다.겨울에는 무플쪾에 바람이 많이 쏘이는편이라서 무릎이 시린것은 누구나 한번쯤은 격어보는 경우입니다.클릿위치는 쓰시면서 바꾸시는게 좋습니다.무조건앞으로만하는게 아니라 뒤로 쪼금씩움직이면서 가장편한 클릿위치를 찾으시구요 안장이 낮더라는게 기분탓인지 아니시면 안장이 쪼끔내려간거지는 모르겠군요..보통 안장높이는 자전거에 내려서 자전거와 나란히 섰을떄 골반위치에 오게해서 거기서 부터 미세조정하시면 됩니다.이것또한 타시면서 힘전달이 가장좋은 위치를찾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고글은 보통 저가형고글....이름도없는제품이나 가짜 물건들은 보기에는 똑같지만 기능면은 엄청난차이가 있습니다.
고가형고글은 라이더의 얼굴에 맞게끔 코받침이나 안경다리를 조절할수도 있습니다.바람은 아주안들어오는 제품도있지만 쪼금은 들어오는게 정상입니다.이참에 고글을 눈에 맞는걸로 바꿔보시는게 어떠신지요?고글을 잘못선택하시면 시력또한나빠질수도 있습니다

1. 클릿 위치를 뒤로 약간 보내시구요 ,또 그러시면 또 조정을 하시구요
안장 높이 확인 다리는 약간 구부러져야하는데 이건 말로 설명하기가 참,,, 크랭크 암을 수직으로 놓구 페달 앞부분에 뒷굼치를 페달 앞부분에 놓구 무릎이 펴지게 샛팅을 해보세요
2. 찬바람을 맞아서 강막이 건조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
고글 사용시 최대한 안면에 밀착시켜서 착용하시구요

무었이든지 자신에게 맞는것을 찾는게 가장좋습니다^^

일단 대충 안장 조절하는 방법은 이렇습니다.
XC 일 경우 안장은 지면과 평행하도록 설치하구요.
높이는 자전거 안장에 올라 앉아 페달에 클릿을 장착하고서 크랭크암을 지면과 직각으로 놓았을때, 다리가 아주 약간 굽혀질 정도.
안장의 전후위치는 안장에 올라 앉아 페달에 클릿을 장착한 채로 크랭크암을 지면과 평행이 되게 했을 때, 앞쪽 무릎의 끝과 페달의 축을 잇는 선이 지면과 수직이 되는 정도.
이렇게 세팅한 다음, 타보면서 조금씩 조정합니다.
역시 말로 설명하는 건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