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쳐서 누구 보여주시게요? 거...얼마되지도 않는것 가지고 유치하게 사시는군요.

뭐 그정도 가지구 유치하느니까지 할건 없지 않나요?
학생이라면 부모님이 보실수도 있는거구요...금액이 중요한것 같지는 않은데^^;

만원이 아니라 천원이라도 개인한테는 감각이 다른건대

유치하다고 쓰신분이 swswswa 님의 아는 친구분이아니라면 대단한 실례가되는 리플이 대는군요

거참,,요즘 왈바에 왜 이렇게 매너 "똥 "인 사람들이 들어오나 씁쓸해지내요

저렇게 할일이 없을까 ? 얼마나 심심하면저런리플을달까? 짐작을못하겠내 ~끄 ~응

할일없으면 집주위 청소나 하셔요 .아니면 자전거나 딱으시던지 ,에~휴 싫~타

유치하다는 건 너무 했네요~

자전거 때문에 핸폰으로 캐쉬 충전 했다고 이해해 주시는 부모님 얼마나 계실련지.......

다른 사람의 사정 모른 다고 말 막하는건 별루 보기 좋지 않습니다...

기분 정말 나쁘군요 누가 돈 일이만원때문에 이러는줄 압니까?
나름대로 사정이 있어서 그런거지요 전화한번 하시죠 대화좀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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