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레션 댐핑 즉 들어갈때 오일의 저항으로 들어가는 속도를 조절하는겁니다. 숙숙 꺼지는 느낌일수도 있고 잠그면 저항이 느껴지죠. 락기능이 있는 샥은 완전히 잠그면 락이 되어 버립니다. 프리로드는 스프링의 장력, 즉 강도 입니다. 들어가는정도와 달리 스프링강도로 기본 새그를 맞춥니다. 프리로드 조절은 얼마나 압축되느냐에 따라 반발력의 조절이 되는겁니다.
리바운드 컴프레션 등은 뒤에 댐핑 이란게 일반적으로 생략되어 있습니다.
마니또 엑스버트 카본 TPC댐핑을 말하시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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