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모델의 경우 C와 TT의 성능은 동일합니다. lower leg의 재질만 다릅니다.

아무래도 주디는 한계가 있을 듯 하네요..
스펙이 전부 코일입니다... 겨울에 얼면 완전 돌덩어리죠...
비추....

중고로 파일럿이나 듀크를 알아보시는게....돈은조금더 쓰세요^^

돈을 조금 더 써서 시드월드컵 쓰고 있습니다...^^
제가 쓰려는 것은 아니고 입문용 완차에 달린 샥이 2005년식도 이전 모델처럼 딱딱한지가 궁금해서요.
2004 이전 TT와 2005 비교해 보신 분은 안 계신가요?

어떠한 면에서 돌댕인지 상세 설명 부탁합니다. 04티티사용중이나 어째사용하면 돌댕이가 되는지 알고싶네요. 온리 집밖 자물세 보관 입니다. 코일이 돌이된다는건지... 사용하기나 한건지... 남들이 돌댕이다 하니 따라하는건지... 하도 고급만 써봐서 코일이 돌이다 생각되는건지... 단 리바운드상 차이는 납니다.

저도 예전에 TT 샥이 딱딱해서 손목이 아팠던 기억은 있습니다. 저는 여름에만 썼었는데 겨울이 되면 엘라스토머가 굳어서 더 딱딱해진다는 거죠.

잔 조금빢에 못서서 팀쓰는데...ㅋㅋㅋ

조금;;;;;;;;;;;;;;;;;;;;;;;

제가 주디 TT 쓰는데..

저처럼 무겁지 않은 사람은
좀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체중이 한 5 kg 정도 불었는데도
60 안 되니..

처음 탈 때는 정말
샥이 있나 싶을 정도였습니다.

지금은 조금 낫네요.

겨울이라도 많이 차이가 나지는 않고요.
(올 겨울 덜 추워서..)

작년에는 몸무게에
날씨까지 해서
꽤 딱딱했습니다.

몸무게 어느 정도 나가시는 분이라면
쓸만할 것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