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프리는 뭐고 Xc는 뭔가요? 다운힐용? 이건 또 어떻게 이해 해야하는지...ㅡㅡ;
추천 수 ( 0 )프리는 자유롭게 탄다는 건가요? 자유롭게 탄다는건.......생활 자전거라는 의미인지.......
그리고 XC용이라는 말도 있던데.......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하면....다운힐용이라고들 하던데..
다운힐이란건...언덕을 내려온다는것 같은데...그럼 올라가는건 안된다는건가요?
단순히 그런이유는 아닐것 같은데..
프리,XC용, 다운힐 이런것들......용어좀 설명 해주세요..
제가 이제 입문 하려고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주워들은걸로 베우고 있는데요
XC용이다 다운힐용이다 프리다 이런것들은 설명하신분이나 질문하신분이 없네요....ㅠ.ㅠ
제가 너무 몰라서 그런거 같기는한데....어렵네요..ㅠ.ㅠ
바보같은 질문이라도......답변좀..부탁드릴께요...
어반용이나 이런말은 알겠는데......
근데.굳이 어반용이다....뭐다 해서 나눠놓을 필요성은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요
다운힐 용이 아닌 자전거로는 다운힐을 하면 안되는건지..아니면 못하는건지...도 알고 싶구요.
대체 이 용어들의 정체가 뭡니까..그리고 그렇게 나눠놓은 궁극적인 이유.......풀샥하곤
또다른 개념의 용어들인가요? 풀샥은 무조건 다운힐 용인가요? 풀샥이 앞뒤 쇽업쇼버 있다는 얘기죠?
그럼 답변 부탁드릴께요...
그리고 XC용이라는 말도 있던데.......무슨 뜻인가요?
그리고 한가지 더하면....다운힐용이라고들 하던데..
다운힐이란건...언덕을 내려온다는것 같은데...그럼 올라가는건 안된다는건가요?
단순히 그런이유는 아닐것 같은데..
프리,XC용, 다운힐 이런것들......용어좀 설명 해주세요..
제가 이제 입문 하려고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며........주워들은걸로 베우고 있는데요
XC용이다 다운힐용이다 프리다 이런것들은 설명하신분이나 질문하신분이 없네요....ㅠ.ㅠ
제가 너무 몰라서 그런거 같기는한데....어렵네요..ㅠ.ㅠ
바보같은 질문이라도......답변좀..부탁드릴께요...
어반용이나 이런말은 알겠는데......
근데.굳이 어반용이다....뭐다 해서 나눠놓을 필요성은 무엇인지도 알고 싶어요
다운힐 용이 아닌 자전거로는 다운힐을 하면 안되는건지..아니면 못하는건지...도 알고 싶구요.
대체 이 용어들의 정체가 뭡니까..그리고 그렇게 나눠놓은 궁극적인 이유.......풀샥하곤
또다른 개념의 용어들인가요? 풀샥은 무조건 다운힐 용인가요? 풀샥이 앞뒤 쇽업쇼버 있다는 얘기죠?
그럼 답변 부탁드릴께요...
답변 (4)

저도 초보인지라..답변 올리기가 무척이나..키보드에 손가락가기가 망설여지는데요..
XC는 뒷샥과 앞샥이 작다고 해야하나?.. 두께라던가 충격을 받았을때 흡수시켜주는 양이 좀 작습니다.
그래서 그리 험한 지형이 아니고 약간 높낮이는 있는 지형에서 편하게 탈수 있고요..
다운힐은 차체가 무겁고 앞샥,뒷샥자체가 크고 두툼하고 프레임자체도 무거운만큼 두껍고 튼튼합니다.
그래서 험한 지형에서도 잘 타고 다운힐이니 언덕 내려오면서 받는 충격도 잘 흡수하고
다만 무거운 만큼 업힐하기에는 가벼운 하드테일이나 XC에 비해 불리하지요.
프리는 저도 확실한 개념 정립이 안되었지만 대략..XC<프리<다운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풀샥은 앞뒤에 쇼바 있는 걸 말하는거 맞습니다. 하드테일이냐 풀샥이냐 그정도죠..
용도의 구분에 맞게 자전거의 설계가 되어 있으니까 거기에 어느정도 맞게 타는게 좋죠..
광고의 측면이 아니라 저도 초보 입장에서 그런 설명 정리 되어 있는거는 한스MTB 홈피에서 좀 배웠습니다..
절대 업체 광고하는건 아닙니당.
XC는 뒷샥과 앞샥이 작다고 해야하나?.. 두께라던가 충격을 받았을때 흡수시켜주는 양이 좀 작습니다.
그래서 그리 험한 지형이 아니고 약간 높낮이는 있는 지형에서 편하게 탈수 있고요..
다운힐은 차체가 무겁고 앞샥,뒷샥자체가 크고 두툼하고 프레임자체도 무거운만큼 두껍고 튼튼합니다.
그래서 험한 지형에서도 잘 타고 다운힐이니 언덕 내려오면서 받는 충격도 잘 흡수하고
다만 무거운 만큼 업힐하기에는 가벼운 하드테일이나 XC에 비해 불리하지요.
프리는 저도 확실한 개념 정립이 안되었지만 대략..XC<프리<다운힐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합니다.
그리고 풀샥은 앞뒤에 쇼바 있는 걸 말하는거 맞습니다. 하드테일이냐 풀샥이냐 그정도죠..
용도의 구분에 맞게 자전거의 설계가 되어 있으니까 거기에 어느정도 맞게 타는게 좋죠..
광고의 측면이 아니라 저도 초보 입장에서 그런 설명 정리 되어 있는거는 한스MTB 홈피에서 좀 배웠습니다..
절대 업체 광고하는건 아닙니당.

mtb 는 용도별로 크게 xc(크로스컨트리)와 dh(다운힐)로 분류합니다. xc는 업힐이나 다운힐에 고루 스피드를 낼 수 있도록 차체가 딱딱하게 만들어지며 가볍습니다. xc용에도 풀샥이 있는데, 트레블이 짧아 최소한의 충격을 흡수하도록 되어 있죠.
반면에 dh는 올라가는 거 보다는 내려가는데 중점을 둔 모델입니다. 내려가기만 한다면 어떤 조건의 길이든 문제 없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차체가 매우 견고하고 무거우며, 샥의 트레블도 길어서 어떤 충격이든 다 받아주는 식입니다. 타이어도 두꺼운 놈을 씁니다.
프리는 위 두 넘의 중간정도 되는 개념인데 xc 스타일에 보다 가까우면서 점프나 드랍등의 스릴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차입니다.
반면에 dh는 올라가는 거 보다는 내려가는데 중점을 둔 모델입니다. 내려가기만 한다면 어떤 조건의 길이든 문제 없도록 만들어지기 때문에 차체가 매우 견고하고 무거우며, 샥의 트레블도 길어서 어떤 충격이든 다 받아주는 식입니다. 타이어도 두꺼운 놈을 씁니다.
프리는 위 두 넘의 중간정도 되는 개념인데 xc 스타일에 보다 가까우면서 점프나 드랍등의 스릴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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