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채인 기름똥.. ?
추천 수 ( 0 )채인과 스프락켓 같은데 묻은 기름은 파워에이드통에 휘발유를 받어 담궈놓고.. 닦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여기서 쓰고남은 휘발유는 어떻게 버리나요? 그냥 쓰레기통 같은데 버리면 안될거 같고..
그리고 포크 오일도 바꿀때 기존에 썼던 오일은 어디 버리는지.. ^^;
여기서 쓰고남은 휘발유는 어떻게 버리나요? 그냥 쓰레기통 같은데 버리면 안될거 같고..
그리고 포크 오일도 바꿀때 기존에 썼던 오일은 어디 버리는지.. ^^;
답변 (7)

휘발유, 신나 같은 것은 가급적 집에 두지 마세요.
석유(등유)같은 것으로도 충분히 목적달성이 가능합니다.
버릴 때에는 저도 소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건이 필요하죠.
외부의 안전한 장소이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여건상 소각을 할 수 없어 다음의 방법을 씁니다.
저는 통이 여러개 입니다. 초벌 중벌 말벌 + 초중벌, 중말벌...
아무튼 체인을 넣고 여러번 흔들어 대면 석유가 더러워집니다.
그 더러워진 놈을 뚜껑닫고 1~2일 기다리면 흙먼지가 가라 앉습니다.
1.5리터 큰 PET병에 깔대기를 대고 흙먼지가 가라앉아 맑아진 윗 부분만을 주의 깊게 따라냅니다.
가라 앉았던 흙먼지가 따라 들어갈라 치면 더이상 붓지 않고 멈춥니다.
더러워진 것이 이 병뿐이 아니고 두세병 더있겠죠?
그 놈들도 마찬가지로 가라앉은 이물질이 따라 들어가지 않게 PET병에 맑은 부분만 따라냅니다.
그럼 세병 정도의 더러운 기름이 남아있죠. 이 것을 한통에 모으고 또 하루이틀 재웁니다.
그러면 이 것도 흙먼지가 가라앉아 위에 맑은 부분만을 또 따라냅니다.
자 그러면 최종으로 한병에 모아진 흙먼지가 섞인 기름이 병의 1/4정도 남아있게됩니다.
마지막 남은 이 것을 저는 몰래 아파트 현관위의 지붕에 버립니다.
이층에서 문열고 살짝 -.-;
자연 증발로 대기에 날아 가겠죠.
하수구에 버릴 수도 없고, 땅에 버리는 것도 아니되고 해석 선택한 것이 담배 꽁초가 수북한 현관지붕이었습니다.
아무대나 버린다고 비난하셔도 할 말은 없지만, 저도 나름대로는 생각하고 고른 장소입니다.
석유(등유)같은 것으로도 충분히 목적달성이 가능합니다.
버릴 때에는 저도 소각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건이 필요하죠.
외부의 안전한 장소이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여건상 소각을 할 수 없어 다음의 방법을 씁니다.
저는 통이 여러개 입니다. 초벌 중벌 말벌 + 초중벌, 중말벌...
아무튼 체인을 넣고 여러번 흔들어 대면 석유가 더러워집니다.
그 더러워진 놈을 뚜껑닫고 1~2일 기다리면 흙먼지가 가라 앉습니다.
1.5리터 큰 PET병에 깔대기를 대고 흙먼지가 가라앉아 맑아진 윗 부분만을 주의 깊게 따라냅니다.
가라 앉았던 흙먼지가 따라 들어갈라 치면 더이상 붓지 않고 멈춥니다.
더러워진 것이 이 병뿐이 아니고 두세병 더있겠죠?
그 놈들도 마찬가지로 가라앉은 이물질이 따라 들어가지 않게 PET병에 맑은 부분만 따라냅니다.
그럼 세병 정도의 더러운 기름이 남아있죠. 이 것을 한통에 모으고 또 하루이틀 재웁니다.
그러면 이 것도 흙먼지가 가라앉아 위에 맑은 부분만을 또 따라냅니다.
자 그러면 최종으로 한병에 모아진 흙먼지가 섞인 기름이 병의 1/4정도 남아있게됩니다.
마지막 남은 이 것을 저는 몰래 아파트 현관위의 지붕에 버립니다.
이층에서 문열고 살짝 -.-;
자연 증발로 대기에 날아 가겠죠.
하수구에 버릴 수도 없고, 땅에 버리는 것도 아니되고 해석 선택한 것이 담배 꽁초가 수북한 현관지붕이었습니다.
아무대나 버린다고 비난하셔도 할 말은 없지만, 저도 나름대로는 생각하고 고른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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