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자전거, 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는건가요?
추천 수 ( 0 )10km정도 되는거리를 차비아낀다고 자전거를 타고 갔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세워두고 보니 옆의 자전거에 비해 제 자전거가
너무 삐까뻔쩍하게 보입디다. 제 잔차는 rct2.5 머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거라서 애지중지 되더군요.
거취대에 자물쇠를 채우고 몇번을 돌아봤는데 도저히 안될 것같더군요.
제가 역에 한 이틀을 대어 놓을 건데 도저히 이틀동안 무사할 것같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봐도 마땅히 자전거를 주차할만한 공간은 안보이고..
결국 근처의 잔차방에 가서 맡겨달라했더니 당일까지는 괜찮은데
저녁되면 전시해놓은 자전거를 다 안으로 들여야한다고 안된다더군요.
뭐. 어떻게 해서 은행 밑 창고에 보관은 해뒀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요.
절단기로도 절대 잘리지 않는 자물쇠 그런거 없나요?
님들은 자전거 관리 어떻게 하십니까?
역에 도착해서 자전거를 세워두고 보니 옆의 자전거에 비해 제 자전거가
너무 삐까뻔쩍하게 보입디다. 제 잔차는 rct2.5 머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나름대로 애착을 가지고 있는거라서 애지중지 되더군요.
거취대에 자물쇠를 채우고 몇번을 돌아봤는데 도저히 안될 것같더군요.
제가 역에 한 이틀을 대어 놓을 건데 도저히 이틀동안 무사할 것같다는
생각이 안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아무리 찾아봐도 마땅히 자전거를 주차할만한 공간은 안보이고..
결국 근처의 잔차방에 가서 맡겨달라했더니 당일까지는 괜찮은데
저녁되면 전시해놓은 자전거를 다 안으로 들여야한다고 안된다더군요.
뭐. 어떻게 해서 은행 밑 창고에 보관은 해뒀는데, 여간 불편한게 아니군요.
절단기로도 절대 잘리지 않는 자물쇠 그런거 없나요?
님들은 자전거 관리 어떻게 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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