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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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장이 왜 딱딱 해야 하나요???
추천 수 ( 0 )안녕 하십니까?
아주아주 기초적인 질문을 올립니다.
약 4년간은 거의 모든 취미생활, 교통수단을 자전거로 지내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략 5년 전 일입니다.)
매주 주말에는 무조건 자전거 타고 산으로 가고, 산에 갔다가 타이어 펑크나서 그냥 끌고서 7시간을 걸어간 적도있고, 시골길을 그냥 막 해매기도 하고, 개울물도 자전거 타고 건느고, 그러다가 깊은 곳을 건널때 자전거랑 같이 휩쓸려 간적도 있고, 논두렁으로 가다고 논에 빠지고 등등...
출퇴근도 자전거로 하고, 좀 긴 계단을 내려가다가 팔 골절상 입은 적도 있고...
좌우지간 자전거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자전거는 그 당시 10만원 주고 산 삼천리 자전거 였고요.
그러다가 한 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았었는데, 요즘 건강을 위하여 다시 자전거를 타기로 했습니다.(결혼하고 나서 임신한 아내 보다 배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자전거를 구입하였습니다.( 알톤 뉴 알로빅스 3.0, 약 20여 만원 )
그리고 출퇴근( 대치동 포스코옆 <-> 분당 미금역 ) 3일째 되는 지금, 엉덩이가 너무너무 아파서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지경입니다.
물론 경험상 처음에는 아프다가 좀 익숙해 지면 괜찬타는 것 을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안장이 왜 딱딱 해야 하나요????
가만히 보면 비싼 건 전부다 그런것 같습니다.( 잘못 알고 있나???)
그냥 말랑말랑해도 괜찬을 것 같은데요...
고수님들... 속 시원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여기 왈바를 알게 된지 약 일주일 됬는데..
제가 자전거에 푹 빠져있었던 그 당시 알았으면 정말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자전거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주아주 기초적인 질문을 올립니다.
약 4년간은 거의 모든 취미생활, 교통수단을 자전거로 지내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대략 5년 전 일입니다.)
매주 주말에는 무조건 자전거 타고 산으로 가고, 산에 갔다가 타이어 펑크나서 그냥 끌고서 7시간을 걸어간 적도있고, 시골길을 그냥 막 해매기도 하고, 개울물도 자전거 타고 건느고, 그러다가 깊은 곳을 건널때 자전거랑 같이 휩쓸려 간적도 있고, 논두렁으로 가다고 논에 빠지고 등등...
출퇴근도 자전거로 하고, 좀 긴 계단을 내려가다가 팔 골절상 입은 적도 있고...
좌우지간 자전거를 무척이나 좋아했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 자전거는 그 당시 10만원 주고 산 삼천리 자전거 였고요.
그러다가 한 동안 자전거를 타지 않았었는데, 요즘 건강을 위하여 다시 자전거를 타기로 했습니다.(결혼하고 나서 임신한 아내 보다 배가 더 많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큰 마음먹고 자전거를 구입하였습니다.( 알톤 뉴 알로빅스 3.0, 약 20여 만원 )
그리고 출퇴근( 대치동 포스코옆 <-> 분당 미금역 ) 3일째 되는 지금, 엉덩이가 너무너무 아파서 자전거를 탈 수 없는 지경입니다.
물론 경험상 처음에는 아프다가 좀 익숙해 지면 괜찬타는 것 을 알고 싶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궁금증이...
안장이 왜 딱딱 해야 하나요????
가만히 보면 비싼 건 전부다 그런것 같습니다.( 잘못 알고 있나???)
그냥 말랑말랑해도 괜찬을 것 같은데요...
고수님들... 속 시원한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여기 왈바를 알게 된지 약 일주일 됬는데..
제가 자전거에 푹 빠져있었던 그 당시 알았으면 정말 좋았을 걸 하는 후회가 됩니다.
여기에 오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자전거 생활이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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