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랑 용품이랑 같이 사면 조금 깎아 주시던데요...예로 173만 몇천원 이면 170 이렇게요..저도 3만원 정도 더 싸게 샀습니다.

윗분처럼 저도 예전에 샾에서 살때 약간의 할인을 해주더군요. ㅋ

174만원은 인터넷 가를 말씀하신건가요?

현금으로 구매하면 조금 더 할인 가능한지 여쭤보세요.
예전에 제가 산 곳에서는 현금으로 구매해서 기본 20% 할인된 가격에서 10% 더 할인해 주셨습니다.
샵마다 다르므로 가능한지 여쭤보세요.

중고로사신다더니 다시 새걸로 마음이 변하셨군요.
50~100정도면 진짜 새것같은 중고가 많은데.. 기분내서 새걸사도 샵 나오는순간 중고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떠신지요?

흠.. 중고는 전문가가 아니면 살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들어서요. 말이야 새것같다고 해도

실제로 보면 부품 가지가지가 하자가 있거나 마모가 된부분도 많고 또 샾에서 받는 여러가지

정비 문제등으로 그냥 새거사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가령 인터넷가가 150만원으로 되어 있다면 샾에서는
170만원 정도로 붙어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따라서 구입하려는 물품이 있으면 그 물품의 가격은 숙지하고 있는 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샾에서는 인터넷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윗분 말씀에 태클하는 건 아닌데 대부분의 용품의 경우 인터넷가와 같거나 비싸게(20%할인하지 않은 소비자가격)에 판매합니다. 완성차도 마찬가지로 인터넷과 같거나 비싼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고 싶은 완성차와 필요한 용품의 인터넷 가격을 외우고 가서 협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세상에 에누링 없는 장사가 어딨어.........
라는 노래가사 생각나는군요.

제가 아는 집에는 안터넷가에서 제일 싼걸 물어 보고는 그기서 더 깍아주신다더군요...
샾이 인터넷보다 비싸다는건 편견이 아닐까 하는군요

샵이 더 쌉니다..저는 인터넷 20% 할인가 보다. 20만원 더싸게 샀었죠..^^ 소비자가:198 인터넷 판매가: 154 실제 구입가격: 135 그리고 샵에서 사면 수리받을일 있을때도 편하잔아요.. ^^

그샵 그샵 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