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고속버스의 경우 짐칸 문이 세개인데요... 모두 들어가지만서도...
그래도 맨뒷칸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자전거 딱 1대 들어가는 싸이즈입니다.
출발전에 보통 중간부분의 문을 열어놓는데요... 짐들 실으시라고... 여기에다 넣으면
다른짐과 부딛칠수도 있고... 민폐도 조금....
기사분께 자전거좀 넣겠습니다라고 얘기하고 맨뒷칸 열어서 넣으세요. 18.5" 집어넣을때 약간 요령이 필요하지만 분해나 조절없이 풀로 그냥 들어갑니다. ^^
짐칸의 크기도 거의 딱맞아서 짐칸내에서 돌아다닐 염려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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