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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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은 아니지만 여기계신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추천 수 ( 0 )보통 커뮤니티 사이트 들을 돌아다녀 보면 어떤 특정주제를 가지고 쓰는 게시판들은
활성화가 되지만 질문게시판은 그활동이 매우 저조하기 마련이죠. 특히 고수분들은
거의 쳐다도 안보는곳이 질문게시판인데 여기왈바에는 상당히 많은 고수분들이 댓글
도달아주시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어느 취미생활이나 좀 한다고 싶은분들은 질문겔이나 초보적인 질문을 외면하기 마련
인데 왈바와서 "아~ 이런곳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고 주변에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솔선해서 먼저 설명해 주실려고 하고 너무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전에는 어떤분하고
새벽에 채팅을 하고싶다고 해서 말씀드리니 기꺼이 응해주시며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
시더라구요. 산과 바다. 자연과 함께 어울려 노는분들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참겸손하
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야 겠지
만요^^; 저 내일 첫 라이딩 갑니다. 벌써 발이 덜덜덜 하네요. 오늘밤에 잠도 제대로
못잘것 같음;;
다시한번 그동안 제글을 읽어주시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활성화가 되지만 질문게시판은 그활동이 매우 저조하기 마련이죠. 특히 고수분들은
거의 쳐다도 안보는곳이 질문게시판인데 여기왈바에는 상당히 많은 고수분들이 댓글
도달아주시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시고.. 너무 친절하세요.
어느 취미생활이나 좀 한다고 싶은분들은 질문겔이나 초보적인 질문을 외면하기 마련
인데 왈바와서 "아~ 이런곳도 있구나" 라고 생각했고 주변에 라이딩 하시는 분들도
솔선해서 먼저 설명해 주실려고 하고 너무 많이 감동받았습니다. 전에는 어떤분하고
새벽에 채팅을 하고싶다고 해서 말씀드리니 기꺼이 응해주시며 여러가지 조언을 해주
시더라구요. 산과 바다. 자연과 함께 어울려 노는분들이라서 그런지 마음이 참겸손하
다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아야 겠지
만요^^; 저 내일 첫 라이딩 갑니다. 벌써 발이 덜덜덜 하네요. 오늘밤에 잠도 제대로
못잘것 같음;;
다시한번 그동안 제글을 읽어주시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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