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자전거의 종류와 용도가 무지 다양합니다. 가격대도 천차만별이고요.
정확한 추천을 받으시려면 용도라던가 가격대면에서 어느 정도 생각을 하시고 좁혀나가시는게 좋습니다.
산에서만 탈껀지, 도로에서만 탈껀지와 같은 자전거의 용도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구요.. 또한 가격에는 구애받지 않는다고 해서 천만원짜리 자전거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지 않습니까? ^^
이런 최소한의 기본 정보가 없으시면 적당한 자전거를 추천해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앗 그럽습니까 감사합니다. 제가 진짜 MTB에는 문외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이곳에서 검색하면서 천천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모릅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일하는 MTB를 저렴하게 구입하시고 나머지로 용품을 구입하세요..
100만원정도면 70만원이하로 데오레급이나 LX급의 MTB를 알아보세요 잘찾아보면 특가세일하는곳이있어요 그리고 나머진 헬멧이나 장갑,저지,신발,속도계등의 용품을 구입하시구요.

답변 감사합니다.
원래 인라인타서 져지(펄이즈미제품)나 헬멧(지로 애트모스)등은 있습니다. 그럼 신발과 속도계와 장갑만 사면 되겠군요. 쇼핑몰과 이곳저것에서 봤는데 게리피셔 후크에쿠 나 타사자라를 선택할려고 그러는데 어느게 좋은지요?

후쿠에코가 낫죠. 윗분말씀처럼 100정도만 잔차구입에 쓰시고 나머지 돈은 용품사세요. 인라인 용품도 괜찮겠다만 헬멧만큼은 MTB용으로 사서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장갑은 필수고 신발은 클릿페달 아니면 보통 신발 신으셔도 됩니다. 클릿페달을 사용하면 발이 페달에 고정되어 처음 타시는 분이라면 비추입니다. 클릿은 자전거에 좀 적응되고 나서 구입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그리고 예비튜브, 펑크패치, 휴대용 펌프도 필수입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펑크나서 그것들의 중요함을 몸소체험하는(저처럼..ㅜㅜ)우를 멈하지 마세요..아 그러면 가방도 하나 필요하겠네요.

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후쿠에코로 결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