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산탈떈 큰 체인링이 필요없슴다. 도로를 타실때 부족함을 느끼지 안을정도라면 상관없습니다. 그 외에 별 문제는 없게지만 톱니가 준만큼 체인이 조금 남습니다. 체인이 느러질 정도가 아니라면 이 역시 큰 문제가 안됩니다

체인링의 T수는 자기가 원하는 입맛대로 교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장 큰 체인링의 경우는 속도를 빠르게 내기 위한 용도로 쓰이는데 44T랑 42T랑은 별로 차이도 없을것 같네요. 산에서 다운힐로 쏠때가 아니면 42T 체인링은 전혀 쓰지도 않을테구요.

제가 MC20에...풀알리비오 셑을 쓰는데요.. 체력이 딸려서 속도를 못내서 그렇지.....톱니크기가 모자라서....속도를 못낸다는 그런 상황은 절대 없구요.... 일단 체인링이 커야 속도를 낼수있다라는 생각은 안하셔도 될듯 하구요... 그런데...아무레도 9단시스템에 8단 체인링을 쓰시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도 조금은...찝찝할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8단 체인 9단체인이 나오는 것처럼 8단 체인링과 9단체인링은 분명 차이가 있으니요....

전혀 상관 없습니다.

8, 9단 체인링의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아주 고급의 값비싼 제품은 사용해 보질 못해서 하이앤드 제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시마노 기준으로 알리비오부터 XT 등급까지의 체인링 두께를 버어니어켈리퍼스로 측정한 결과는 차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가진 버어니어켈리퍼스가 중국산 싸구려이긴 하지만...

참고로 8단 스프라켓 슬램850과 9단 스프라켓 슬램970의 두께도 차이가 없었습니다.
물론 8단과 9단의 차이니 각각의 스프라켓사이의 간격은 당연히 9단이 좁습니다. 이차이때문에 체인이 8단과 9단으로 나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