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프레임 차이에 따른 가속력?
추천 수 ( 0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올립니다.
현재 저는 엘파마 울트라 프레임에 크로스맥스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스페셜라이즈 m5 프레임에 xtr 허브를 장착한 자전거와 바꿔 타봤습니다.
기타 부품은 등급이 비슷했으므로.... 그리고 샥의 차이는 도로에서도 타 봤으므로 ..
아무튼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m5 타는 친구는 제 자전거를 타보더니만, 큐알을 덜 잠근듯한 바퀴가 옆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m5를 타보니, 매우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휠셋의 차이겠죠?(도로에서 타본느낌)
그런데,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지 m5가 제 자전거보다 잘 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크로스맥스의 구름성이 xtr허브 + 마빅 618? 을 사용하는 휠셋보다 더 구름성이 좋다고는 말을 할수는 없지만....
엘파마 울트라 + 크로스맥스 vs m5 + xtr 휠셋...
m5가 더 잘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레임의 차이인지, 휠셋의 차이인지.. 잘 모르겠네요..
프레임의 차이에 따른 가속력의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오프로드, 도로 모두 타봤습니다만, 느낌은 비슷했습니다.
타이어 굵기는 동일했으며, 저는 허치슨 튜블리스, m5는 IRC 세락 을 사용했습니다.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올립니다.
현재 저는 엘파마 울트라 프레임에 크로스맥스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스페셜라이즈 m5 프레임에 xtr 허브를 장착한 자전거와 바꿔 타봤습니다.
기타 부품은 등급이 비슷했으므로.... 그리고 샥의 차이는 도로에서도 타 봤으므로 ..
아무튼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m5 타는 친구는 제 자전거를 타보더니만, 큐알을 덜 잠근듯한 바퀴가 옆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하더군요....
저는 m5를 타보니, 매우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휠셋의 차이겠죠?(도로에서 타본느낌)
그런데,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건지 m5가 제 자전거보다 잘 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꼭 크로스맥스의 구름성이 xtr허브 + 마빅 618? 을 사용하는 휠셋보다 더 구름성이 좋다고는 말을 할수는 없지만....
엘파마 울트라 + 크로스맥스 vs m5 + xtr 휠셋...
m5가 더 잘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프레임의 차이인지, 휠셋의 차이인지.. 잘 모르겠네요..
프레임의 차이에 따른 가속력의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오프로드, 도로 모두 타봤습니다만, 느낌은 비슷했습니다.
타이어 굵기는 동일했으며, 저는 허치슨 튜블리스, m5는 IRC 세락 을 사용했습니다.
답변 (6)

이런 비교는 참으로 어렵지요.. 개인적인 느낌도~
혹시나 하고..
프레임의 재질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돌아다니다가 퍼온글입니다.)
너무 길어서 올리기도 뭐하고..
http://kr.blog.yahoo.com/pyrosis02/959396.html?p=2&pm=l
혹시나 하고..
프레임의 재질에 관한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돌아다니다가 퍼온글입니다.)
너무 길어서 올리기도 뭐하고..
http://kr.blog.yahoo.com/pyrosis02/959396.html?p=2&pm=l

같은 샥(동일 세팅)에 같은 휠셋, 타이어(물론 공기압 동일), 동일한 안장정도는
최소한 되야 프레임 차이가 어쩌고 논할것 같네요. 가장 좋은건 프레임만
제외만 모든것이 동일부품, 동일세팅이어야겠죠. 변화를 줄수 있는 팩터가 그야 말로
무궁무진한데도 그 변화량중에 프레임이 가지는 변화량이 얼마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프레임이 어쩌내 저쩌네 하는건 넌센스라고 사료됩니다.
소재별로의 탄성계수나 지오메트리에 따른 변화량등이 과연 사람이 쉽게 느낄수
있는 것인지, 그게 객관적인 수치로 기록될만한 것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습니다.
근래 말많은 SEV에 필적하는 미신이 프레임이나 허브등에 아주 많이 돌아다니지요. :)
가속력이 차이 나는지 안 나는지는 직접 실험해 보심이....
가령 0 -> 40km/h까지 어떤 자전거로는 몇초가 걸렸는데 이 자전거로는 몇초가
걸리더라 등의 실험은 유별난 장비 없이 간단히 실험할수 있겠죠. 물론 여러번
반복할수록 신뢰도가 증가할것이고...
최소한 되야 프레임 차이가 어쩌고 논할것 같네요. 가장 좋은건 프레임만
제외만 모든것이 동일부품, 동일세팅이어야겠죠. 변화를 줄수 있는 팩터가 그야 말로
무궁무진한데도 그 변화량중에 프레임이 가지는 변화량이 얼마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프레임이 어쩌내 저쩌네 하는건 넌센스라고 사료됩니다.
소재별로의 탄성계수나 지오메트리에 따른 변화량등이 과연 사람이 쉽게 느낄수
있는 것인지, 그게 객관적인 수치로 기록될만한 것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많습니다.
근래 말많은 SEV에 필적하는 미신이 프레임이나 허브등에 아주 많이 돌아다니지요. :)
가속력이 차이 나는지 안 나는지는 직접 실험해 보심이....
가령 0 -> 40km/h까지 어떤 자전거로는 몇초가 걸렸는데 이 자전거로는 몇초가
걸리더라 등의 실험은 유별난 장비 없이 간단히 실험할수 있겠죠. 물론 여러번
반복할수록 신뢰도가 증가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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