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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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장할 때 수분이 석여 도장되면(프레임 재질만 좋은거지 도장은 개판으로 했다는 거죠.) 난중에 그 수분이 어찌어찌 증발해서 투명도막이 저렇게 뽈록 올라 올 수 있는데 3년동안 이상이 없었다면 도장자체의 결함이라고 하기에는 가능성이 희박하겠네요.
그리고 래커계 도료로 도장하고 완전 건조 시키더라도 가열하면(한 80도 이상쯤 되나?) 클리어가 저렇게 뽀글뽀글 올라도는 건 봤거든요. 그렇다면 이것도 본체만 비싼거지 도료는 싸구려로 했다는....
아니면 WD 40, 테프론 오일. 휘발유, 신너 기름 등등이 장시간 묻어있어서 그렇게 됬을 수도...
이런거는 책에서도 본적이 없네요.
그리고 래커계 도료로 도장하고 완전 건조 시키더라도 가열하면(한 80도 이상쯤 되나?) 클리어가 저렇게 뽀글뽀글 올라도는 건 봤거든요. 그렇다면 이것도 본체만 비싼거지 도료는 싸구려로 했다는....
아니면 WD 40, 테프론 오일. 휘발유, 신너 기름 등등이 장시간 묻어있어서 그렇게 됬을 수도...
이런거는 책에서도 본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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