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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밑에 질문한 자전거 프렘의 먹은 정도입니다.

donma 2005.07.05 15:17 내공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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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8500(02)를 쓰고 있는데.. 얼마전 자빠링을 하면서 탑튜브의 직경의 1/2가 먹어서 움푹(심하지는 않지만 넓게 찍혔네요.)들어갔습니다. 휘거나 그러지는 않았는데 강도가 약간 의문시 되는군요. 다행이랄까 케이블쪽은 이상이 없습니다.

자 이렇게 먹힌게 크게 이상이 없을까요. 그냥 로드와 가벼운 임도만 탈려고 합니다.
강도가 급격히 떨어지는가요?

사이즈문제는 새로운 프렘으로 바꾼다고 할때 제게 딱이다 하는 프렘은 어떤걸까요?
사이즈는 BB부터 탑까지 71에 팔길이가 약간 긴편입니다. 키는 177이구요. 몸무게는 89 ->78로 현재 다이어트 진행중입니다. 목표는 73입니다. 약 6개월 후면 그정도의 무게가 될꺼같군요...

트랙도 좋지만 록키와 엘스워스도 눈에 들어오기도 하는군요. 비싸서 그렇지... 아참 하드테일쪽으로 찾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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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답변등록

답변 (4)

bloodlust 2005.07.05 15:36
저도 저정도 먹었지만 별 이상 없이 산에도 가고 도로도 타고 다 했습니다. 다만 확실히 저 부분에 응력집중이 생기므로 강도면에는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타고 다니다가 탈나면 새 프레임을 구입하는 쪽이 속 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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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ma 2005.07.05 15:59
응력이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하였습니다. 같은 동호회분들도 크게 이상이 없으니 그냥 타라는 말씀을 많이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내년에 프렘 바꾼다고 해도 뭐라 안하시더군요. 이상이 없을꺼같으나 꺼림직하다 그 정도... 내년에 바꾸는걸 목표로 실탄장전에 들어가야겠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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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굵은 2005.07.05 17:36
하하....넓이를 말씀 하신거군요....직경의 1/2이라 하셔서 깊이가 1/2인줄 알았습니다. 사진의 정도로는 라이딩에 지장은 없겠습니다.(물론 수치적으로는 차이가 있지만 실 사용에서는 문제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는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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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finger 2005.07.05 19:32
제 잔차는 저것보다 더한거 여기저기 많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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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ff20210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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