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을 보고 싶으시면 발산역 근처에 매장이 있습니다.
2층에 휠러 자전거에다가 매달아 놓았더군요.

사진에는 잘 안나와 있지만,
타이어쪽 면은 플라스틱으로 틀이 잡혀 있어서
생활자전거용 짐받이의 뒷바퀴로 내려가는 지지대에 기대게 되어 있습니다.

윗면은 퀵릴리즈가 한쪽 가방에 한 쌍씩 달려 있어서
짐받이의 제일 바깥 레일에 대고 가방을 놓으면 톡 하고 잠깁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반 짐받이에 사용하는 데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