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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패니어와 트레일러중에 덜 힘든것은

bekgol 2005.07.28 14:32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어떤건가요?


여행 계획중인데

트레일러가 잔차몸에서 분리되어 바퀴가 하나 더 있기때문에 더 힘들다는 말을 들어서요.

개인적으로 패니어는 짐이 좀 많아지면 중심잡기도 힘들어 보이고 해서....


그리고 하나더... 패니어 대여해 주는 곳도 있나요? ^^
목록 답변등록

답변 (5)

gemul 2005.07.28 16:25
트레일러로 코너 돌다가 뒤집어지기 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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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asur 2005.07.28 16:44
배낭 하나 분으로 짐을 줄이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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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ne 2005.07.28 18:56
당연히 패니어가 힘은 덜 들겠죠... 아직 써보진 않았지만 중심잡기 힘들것 같진 않던데...
뭐... 앞쪽 패니어 하나가 주행중에 떨어져서 균형 잃고 구르셨다는 분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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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rei87 2005.07.28 23:30
얼마전에 패니어달고 여행다녀왔는데 오르막길에서는 좀 힘들지만 양쪽에 무게를 대충 맞춰주시면 중심잡는데는 별문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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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ey19 2005.07.28 23:54
저는 패니어는 많이 써봤지만 트레일러는 사용해 보지 않아 주행성이나 등판능력은 논외로 하고 그외 사항을 말씀드리면
패니어+짐받이: 트레일러보다 저가,짐싸고 푸는데 시간이 다소걸린다,숙소가 이층에 있어도 큰 무리가 없다, 회전반경이 작다,뒷바퀴 펑크날 확률이 더 크다,고장이 적다,숙소근처 험한 지형에서 제약(자전거가 하드테일에 짐받이 장착 짐받이가 험로에서 파손이 쉽다.)
풀샥에 투어용 짐받이를 절대 못달지는 않지만 일반적이지는 않다-캡틴제로님이 풀샥에 달음.
등판능력은 트레일러 무게가 없으니 더 좋음

트레일러: 고가에 구하기 쉽지 않다,짐싸고 옮기는게 편하다,숙소가 이층이상이면 트레일러 옮기기 힘들다, 회전반경이 크다,뒷바퀴 펑크가 더 적다,고장이 나면 고치기 쉽지않다,트레일러만 떼면 어떤 지형이든 갈수 있다(풀샥이 가능하고 짐받이 없어 자유롭다)

자전거 투어 여행 전문가가 아니라면 패니어 + 짐받이 설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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