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로 몰리는 극단적인 경우는 핸들바의 길이가 500mm이하의 검지원핑거 브레이킹을 하는사람의 경우 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경력이나 실력을 나타내는 척도가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굳이 이점이라고 붙인다면...공기저항감소, 좁은 트레일에서의 자유로움, 경량화, 적절한 핸들링 퍼포먼스(이것은 개인차가..)등이 이겠습니다....하지만 우리나라보다 경험이 많은 다른나라의 경우를 보면 프로선수라 하더라도 그렇게 좁은(500mm이하)핸들바를 안쓰는 경우(600mm이상도..)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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