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휜탓도 잇겟지만... 적정사이즈가 적으니...
타야 끼우고 바람넣으실때 자리를 잘못잡은듯 싶군요+_+
ㅈ ㅓ도 2.0정도 되는사이즈에 2.35끼워쓰는데 막 ㄷ ㅏ덜휘엇다고 ;
실제론 쪼끔밖에 안휘엇는데 타야때문에 뒤틀림이 심하게 보이는거 같더군요^-^
타야 바람빼서 살짝만 넣고 바닥에 통통튀겨주시고 손으로 꾹꾹 이곳저곳 눌러주세요
그럼 타야가 림에 어느정도 자릴잡고 드간답니다^-^

알렉스림은 그 사이즈가 조금 이상하게 나왔습니다.
림 안쪽의 폭을 재보세요.
그 폭이 17mm 정도의 일반적인 MTB 림이면 2.25 정도까지 무리없이 들어갑니다.

말씀하신데로 바람 빼고... 다시 조심스레 넣으니 많이 좋아졌네요... 그런데 또하나 타이어 자체가 림보다 크다보니(마치 큰옷처럼) 여분이 남아서 어떤 곳은 바로 끼이고 어떤 곳은... 그러니까 딱 맞지않고.. 남아 는 부분... 즉 이곳 저곳 남는 부분들 때문에 그리고 양쪽이 다 보니 뒤틀 그림이 심했봅니다... 그래서 바람을 넣을때 타어도 바로 잡아 주면서... 넣으니 많이 좋아진것 같네요... 결국은 나중에 림에 적합한 사이즈의 타이어를 사용해야 할까봅니다.... 그러나 사용는데는 별 지장은 없는것 같습니다. 위험 하지는 않겠지요???

오! .. 답변들 감사합니다...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타이어가 빠져나올 수도 있을것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