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19)

그립 쉬프터란 특징을 빼고
우째 제가 x0를 사용하냐면요..
기계를 기계답게 만들었기때문입니다.
xtr같은경우 가격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피봇을 펀칭해서 유지보수자체가 안되게 만든 전형적인 일본애덜 스타일로 일회용을 만들어버린 반면
스람의 x0같은 경우 각각의 피봇 사이의 쉬프터엔 오링으로 장착되어 있어 오링을 제거하면
드레일러 자체가 완전 분해가 됩니다.
이덕택에 유지보수가 매우 좋으며 특정부위가 고장 났을경우 해당 부분만 교체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해당 스몰 파트를 파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사로 보내면 가능하겠죠)
물론 이렇게 설계될경우 무게가 무거워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것을 극복하려고 필요 없는 부분은 철저하게 제거하여 무게또한 상당히 가볍죠
이놈의 특징은 멋진 외모에 걸맞는 유격이 거의 없는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x0를 좋아합니다.
흠이라면 좀 비싸지만 외국에선 xtr보단 조금 비싼정도고 저는 수입을 해서 사용하는데
가격적으로나 성능으로나 맘에 듭니다.
쉬프터는 좀 안쁘고 그립쉬프터야 특성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것이나 트리거 쉬프터보다
좋다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구요
우째 제가 x0를 사용하냐면요..
기계를 기계답게 만들었기때문입니다.
xtr같은경우 가격이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피봇을 펀칭해서 유지보수자체가 안되게 만든 전형적인 일본애덜 스타일로 일회용을 만들어버린 반면
스람의 x0같은 경우 각각의 피봇 사이의 쉬프터엔 오링으로 장착되어 있어 오링을 제거하면
드레일러 자체가 완전 분해가 됩니다.
이덕택에 유지보수가 매우 좋으며 특정부위가 고장 났을경우 해당 부분만 교체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해당 스몰 파트를 파는지는 모르겠으나 본사로 보내면 가능하겠죠)
물론 이렇게 설계될경우 무게가 무거워진다는 단점이 있는데
이것을 극복하려고 필요 없는 부분은 철저하게 제거하여 무게또한 상당히 가볍죠
이놈의 특징은 멋진 외모에 걸맞는 유격이 거의 없는 훌륭한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x0를 좋아합니다.
흠이라면 좀 비싸지만 외국에선 xtr보단 조금 비싼정도고 저는 수입을 해서 사용하는데
가격적으로나 성능으로나 맘에 듭니다.
쉬프터는 좀 안쁘고 그립쉬프터야 특성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것이나 트리거 쉬프터보다
좋다라고 말하기엔 좀 그렇구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