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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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진 언덕길 중간에서 다시 올라가는 방법 ?
추천 수 ( 0 )제목처럼 이런 방법이 있을 것으로 아는데요..
보통 언덕길에서는 내리면 못타자나요.
근데 전혀 불가능은 아닌 듯한데..
종이 아닌 횡으로 해서 타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약간 평평한 곳까지 이동하여 타는 방법 등등.. 그런데 길이 좁고 한데서는 이런 방법이 다 불가능하죠..
좁은 언덕길에서 올라타고 갈수있는 방법 좀 조언 바랍니다.
보통 언덕길에서는 내리면 못타자나요.
근데 전혀 불가능은 아닌 듯한데..
종이 아닌 횡으로 해서 타는 방법도 있을 수 있고 약간 평평한 곳까지 이동하여 타는 방법 등등.. 그런데 길이 좁고 한데서는 이런 방법이 다 불가능하죠..
좁은 언덕길에서 올라타고 갈수있는 방법 좀 조언 바랍니다.
답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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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오른발잡이인 경우를 들어 말씀드려 봅니다. 너무 낮은 기어에 놓을 경우
타이어가 슬립이 일어날 경우가 있으므로 1-1 기어비는 피하심이 좋을듯 하구요
브레이크를 잡고 안장코부분을 오른쪽 히프로 눌러준 상태에서(무게를 실어 뒷
바퀴의 접지력을 올려주는 겁니다.) 오른쪽 페달을 눌러주면서 동시에 브레이를
놓아주면 됩니다만, 이때 오른쪽 페달의 위치는 우측면에서 자전거를 봤을때 2시에서
3시방향 정도면 좋을듯 합니다. 2시방향 이상일 경우 경사가 급하거나 다리힘이 부족
할때 누르는 힘이 모자라 바로 자전거에서 내리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연습을 조금
하셔야 될겁니다. 기본적으로 스탠딩이 되시는 분들께 더욱 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히프로 안장을 눌러줘야 뒷바퀴 슬립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
는지....
타이어가 슬립이 일어날 경우가 있으므로 1-1 기어비는 피하심이 좋을듯 하구요
브레이크를 잡고 안장코부분을 오른쪽 히프로 눌러준 상태에서(무게를 실어 뒷
바퀴의 접지력을 올려주는 겁니다.) 오른쪽 페달을 눌러주면서 동시에 브레이를
놓아주면 됩니다만, 이때 오른쪽 페달의 위치는 우측면에서 자전거를 봤을때 2시에서
3시방향 정도면 좋을듯 합니다. 2시방향 이상일 경우 경사가 급하거나 다리힘이 부족
할때 누르는 힘이 모자라 바로 자전거에서 내리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연습을 조금
하셔야 될겁니다. 기본적으로 스탠딩이 되시는 분들께 더욱 쉽다고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것은 히프로 안장을 눌러줘야 뒷바퀴 슬립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셨
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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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시클라이프에서 퍼왔습니다.
사진자료는 홈피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오르막에서의 출발
먼저 오르막에서의 출발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1>처럼 자전거의 탑튜브에 올라 출발준비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앞뒤 브레이크를 강하게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앞뒤 브레이크를 잡고 출발준비를 하는 것은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자전거가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래야만 출발하기 직전까지 자전거가 움직이지 않는다. 앞뒤 브레이크를 잡고 <사진2>와 같이 먼저 페달의 위치를 2시 방향으로 옮긴 후 힘차게 밟으면서 출발한다.
평지에서의 출발과 다른 점은 자전거에 올라탈 때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경사면의 각도가 심할수록 핸들을 당겨주고 <사진3>처럼 안장 앞부분에 앉아주면 좀 더 편안하게 출발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페달링을 해서 출발할 때 속도를 잃지 말아야 한다.
오르막에서 내리는 방법
오르막을 오르다가 자전거에서 내려야하는 경우는 자전거가 뒤쪽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언덕에서 내리는 방법은 브레이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사진4>처럼 언덕에서 라이딩을 하다가 내려야 한다면 앞뒤 브레이크를 힘껏 잡아주면서 <사진5>와 같이 한쪽 다리를 땅에 디디면 된다. 중요한 것은 언덕에서 내릴 때는 하중이 걸려있는 뒷브레이크를 100% 잡아서 자전거가 뒤로 미끄러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리막을 달리거나 평지를 달릴 때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앞브레이크는 언덕에서 내릴 때 자전거가 뒤로 밀리지 않게 하는 데는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체중이 뒷바퀴에 걸려 있기 때문).
사진자료는 홈피가셔서 보시면 됩니다.
오르막에서의 출발
먼저 오르막에서의 출발법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1>처럼 자전거의 탑튜브에 올라 출발준비를 하는데, 중요한 것은 앞뒤 브레이크를 강하게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앞뒤 브레이크를 잡고 출발준비를 하는 것은 위에서 얘기한 것처럼 자전거가 움직이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그래야만 출발하기 직전까지 자전거가 움직이지 않는다. 앞뒤 브레이크를 잡고 <사진2>와 같이 먼저 페달의 위치를 2시 방향으로 옮긴 후 힘차게 밟으면서 출발한다.
평지에서의 출발과 다른 점은 자전거에 올라탈 때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경사면의 각도가 심할수록 핸들을 당겨주고 <사진3>처럼 안장 앞부분에 앉아주면 좀 더 편안하게 출발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페달링을 해서 출발할 때 속도를 잃지 말아야 한다.
오르막에서 내리는 방법
오르막을 오르다가 자전거에서 내려야하는 경우는 자전거가 뒤쪽으로 미끄러지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언덕에서 내리는 방법은 브레이크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에 달렸다.
<사진4>처럼 언덕에서 라이딩을 하다가 내려야 한다면 앞뒤 브레이크를 힘껏 잡아주면서 <사진5>와 같이 한쪽 다리를 땅에 디디면 된다. 중요한 것은 언덕에서 내릴 때는 하중이 걸려있는 뒷브레이크를 100% 잡아서 자전거가 뒤로 미끄러지지 않게 해야 한다는 점이다. 내리막을 달리거나 평지를 달릴 때 막강한 위력을 발휘하는 앞브레이크는 언덕에서 내릴 때 자전거가 뒤로 밀리지 않게 하는 데는 그리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체중이 뒷바퀴에 걸려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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