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가게가셔서 융으로 하세요. 우리동네는 한마에 천오백원이더군요.

거주지가 어디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서울에 사시면 동대문 벼룩시장에 가시면 초극세사 행주(손수건크기)를 팔고 있습니다
한장에 500원 내지는 1,000원정도 합니다
한번 사용하시고 세탁을 하여도 힘 안들이고 찌든때 말끔하게 없어집니다

전 브렉...끽~소리를 잡았는데...여러가지 중에 브렉은 역시 셋팅 이더군요.
패드는 분리해서 이물질(쇠조각 처럼 생김)제거 하고 림은 그냥 간단하게 림에 묻은 찌거기만
퐁퐁으로 닦고 셋팅으로 소리 잡음.
전 림에 사포질 하는것은 맨 나중에 하는 방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림하고 브렉을 동시에 신품으로 바궜는데 궁합이 안맞으면 새 제품은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림도 길들어서 소리는 차츰 없어진다네요.
전 스프라켓은 윤할유로 딱는데 한달 이상은 반짝 반짝 하던데..- -
청소용 헝겊은 대형매장에서 주방용 행주 같은거 구입 1~2천원에
꾀 많은 여러장.....

XT 소리가 많이 나요. 대부분 분들이 호소하더군요., 저도 써본결과 소리가 아주 작살입니다.

세팅으로 잡는다..토인으로 잡느다...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일단 제가 03년 xT를 써본결과
세팅으로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토인과 평행세팅두가지 해봤는데 안잡히구요. 소리에 민감하지 않아서 그냥 썼습니다.하지만 결국 지금은 감이 마음에 안들어서 데오레로 다시 바꿨습니다.

답변 고맙습니다. 태풍이 온다는데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