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만.....사용하신 표현이 너무도 잘못된 표현이라 지적을......"야마가 나면서...." 의 "야마"(やま)는 일본말로서 "산(山)"을 말하는것 입니다. 여기서는 "나사산"을 말하는것 이지요. 그런데 "야마가 났다." 즉..."나사산이 만들어 졌다."인데, 부러지는것은 전혀 상황이 맞지않는 문장이지요. 굳이 "야마"라는 말을 쓰시려면 "야마가 나갔다."라고 쓰셔야 맞겠지요. 그런데....굳이 일본말을 섞어서 쓸필요는 없겠지요. 앞으론 "나사가 뭉그러졌다고." 쓰자구요.
^^*)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