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이런 이런 한번 시간내서 영대#으로 오시게 같이 연구 검토하다보면 좋은 방법이 생길수도 있을텐데...

헐 차체 구조상 비가 센다 사기 전에는 그런만 하던가요???? 헐

뉴그랜져 특성이란게... 유리를 잡는 틀이 없이 그냥 차체에 닿는 방식이라 어쩔 수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비를 감수하시든가... 캐리어를 제거하시든가... 제가 생각하기로는 영 방법이 안나올것 같습니다. 이런 참 난감한 경우네요.... 좋은 해결책 잘 찾으시길 빕니다.^^
제가 10년간 타던 에스뻬로를 폐차하고 지금의 카니발로 바꿀때 신형은 루프랙이 안붙는다고.... 친구넘에게 샀는데... "얀마~ 루프랙 있는거 찾아와 안그럼 계약 안해~!" ㅎㅎㅎ 에스뻬로 시절 저도 비가 샜거든요... 노후된 차라 그러려니 했는데 아무래도 루프랙이 있으면 비 새는 걱정은 안해도 되고, 또한 캐리어를 쉽게 탈착이 가능하다는 것에...
뭐 그래서 루프랙이 있는 넘을 구했습니다.^^

저도 뉴그렌져 타고 있습니다.
당근 비 샙니다. -_-
조금 올때는 괜찮고, 좀 많이 오는 날이거나 차 지붕에 물이 모여있을때는 100% 샙니다.
근데 신기한게 꼭 조수석만 그러네요..
POBA님은 어느쪽에서 새나요?

참, 그래서 저는 차에 걸레 하나 싣고 다닙니다. -_-

흠..실리콘같은것으로 마무리 해주면 해결되지 않아요? 틈이 있다는 것인데..틈만 깔끔하게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저는 나사를 쎄게 돌린 쪽에서 세네요...
잘 연구하면 해결 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