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까지만 타실꺼면 방풍에 안에는 겨울져지만 입으시면 됩니다...
만약 겨울에도 타신다면 방한 자켓, 신발, 장갑, 복면이 필수입니다....

방풍자켓이 훨씬 쓰임새가 많습니다. 초겨울까지라면 방풍자켓으로도 버틸 수 있고요.
라이딩 할 때는 방풍자켓으로도 땀나는데 문제는 휴식시간입니다. 이 시간에 체온관리가 문제가 되죠.

고맙습니다 마침 스페샬 방한자켙 과 스포트 풀 방풍자켙이 저렴한게 있어 가지고 갈등 좀 했읍니다 방풍자켙으로 해야겠네요 악세사리 제대로 다 갖출려니 배보다 배꼽 헐 크네요 OTL!

OTL! 이것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매번 신세지는 접니다.

저도 잘은 모릅니다만 뭐 '좌절' 그런 의미인줄 압니다^^

굳이 자전거의류 고집안하셨도 됩니다.
아디다스, 나이키 같은곳에 가시면 기능성의류들 잘 나왔있습니다. 잘 고르시면
디자인이나 가격면에서 훨씬 메리트 있는 제품들 많습니다.
저도 자전거의류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가격, 디자인 등등 어의가 없더군요
왠만하면 20만원 넘어갑니다.
그래서 아디다스가서 자전거 탈때입으면 딱 좋을 만한 방풍자켓 저렴한 가격에
사서 입고 다닙니다. 이런 종류의 의류들의 또하나의 장점은 자전거외의
다른 운동에도 입을 수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70님 말씀처럼 하는게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고맙심더^^

저도 하의는 패드 때문에 자전거 의류를 샀지만(디스커버리 하의), 상의는 아버지 등산 가실 때 입는 의류나 드라이핏 운동복 같은 것 이것저것 걸칩니다. 드라이핏 등산 긴팔 세일할 때 사면 3만원 정도면 살 수 있습니다. 나이키 여름 상의도 3~4만원이면 사지요. 지멘스 자켓 이쁘긴 하지만 2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살 필요가 있나 생각이 들더군요. 같이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겐 비싼 거니까 한 번 쳐다보게 되지만 그 외에는 별로 쓸모가... 더군다나 자전거에서 몇 미터만 떨어져도 좀 희안해보이기도 하구요...

OTL 잘보시면 사람이 엎드려서 손과 무릎에 땅에 닿은 형태입니다
즉 극심한 좌절의 형태이지요
QTL 이것도 있는데 이것은 더해서 눈물도 흘리는겁니다
참고로 KIN 이라는것도 많이 쓰는데 세워서 읽어보면 즐~~ 입니다
자젼차는 몰것고 이너넷 패인이 답할수있는 질문이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방풍은 자전거용으로 부피 등 많은 도음이..
방한은 자주쓰지 않으니 일반 적인 기능성의
류도 .......

저를 비롯하여 입문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