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본의 장인 정신이 잔차에도 적용되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그정도 수준의 품질을 요하신다면 과연 일제 바이크가 어울릴까 하는 것은 의문이네요.. 오히려 클레인같은 곳이 장인정신이 더 투철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구요.. 얼핏 알기로는 일본에서 그렇게 장인정신이 뛰어난 잔차를 만드는 곳은 알려진 곳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장인 정신이라면 역시 국적에 관계없이 장인정신으로 일관하는 몇몇 브랜드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맞아요.. 일제가 자전거에서는 그다지........
후지 란 메이커가 있긴한데.... 장인정신을 가지고 만드는 브랜드는 아닌거 같네요....혼다가 장인정신을 가지고 만드나요..그런거 같지 않는데....^^;;

일본 다운힐 챔피언이 anchor탑니다. 그사람 실력은 세계대회급이라더군요. 입상권은 안되지만 어쨋든 아시아 최고의 선수입니다.

후지는 일본에서 만들어졌지만 미국에 완전 넘어가서 이제 일본과는 무관하다고 홈피에 써져있네요

어쨌든 답변 감사드립니다.